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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채소 전골

어느 집이나 그렇지만 맛있는 전골 한 냄비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보글보글 끓는 전골냄비를 가운데 놓고 둘러앉은 온 가족의 표정은 정말 행복해 보여요.
음식에서 행복을 빚어내는 일, 어렵지 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준비하세요
주재료 : 풀무원 국산콩두부 부드러운 찌개용 1모, 다진 쇠고기 100g, 미나리 20g
              무 100g, 배춧잎 1장, 새송이버섯 4개, 대파 1대,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육수 4컵, 달걀 1개, 소금/식용유 약간씩
쇠고기 양념 재료 : 간장/다진 파 2작은술식,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파/맛술 1큰술식, 후춧가루 약간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0.5cm 두께로 썰어서 3X4cm 크기로 썬 다음, 소금을 약간 뿌렸다가
     물기를 제거한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2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준비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넗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짠다.
3  다진 쇠고기는 양념을 넣고 섞은 다음 간이 잘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4  지진 두부 위에 양념한 쇠고기를 편평하게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지진 두부를 1장 올린 다음 ②의 미나리로 묶는다.
5  무는 납작납작하게 썰고, 배추와 새송이버섯도 먹기 좋게 썬다.
6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7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8  전골냄비에 무와 배추를 깔고 준비한 재료를 보기 좋게 돌려 담는다.
9  ⑧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끼얹고 육수를 부어 끓인 후,
    재료가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가운데 달걀을 올린다.




*본 컨텐츠는 풀무원과 베스트홈에서 공동 발간한 두부요리책
<두부,부담없이 요리하자>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보글보글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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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끄야 2010.04.03 1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리를 보고 직접 해보면서..
    평소에 가장 까다롭다고 느낀 게..저런 묶어서 하는 전골요리..--;
    손가락이 두껍지 않고..짧지도 않은데..
    (진...진짜임..--;)
    왜 손으로 하는 세심한 활동은 자신감 제로인지 원~~ㅠㅠ

    • BlogIcon 풀반장 2010.04.05 0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주말에 TV에서 한개의 밥풀 위에 생선을 올려
      초밥을 만드시는 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그분의 영역이 '접신의 경지'로 느껴지는 1人입니다.

  2. 우정준영 2010.04.03 2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시어머님 따라 두부에 미나리나 실파등으로 묶을때 성질 다 버리겟떠라는 ㅋㅋ
    전 손끝이 야물지 못한지 하다가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다 터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해놓으면 참 두부가 럭셔리해져요 ㅋ

    • BlogIcon 풀반장 2010.04.05 0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묶는 요리가 무척이나 어렵군요.

      생활이 고수들의 경험담이 함께하니
      이 요리가 조금 더 높은 경지의 그것으로 보이지 말입니다.

  3. ※ 후라시아 ※ 2010.04.04 2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부를 이용한 궁중 전골요리네요^^
    두부속에 고기를 샌드하고 미나리로 묶어서 더욱 정성이 가는
    맛깔스럽고 멋진 요리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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