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유식 ‘베이비밀’, 5대 광역시로 사업 확대
풀무원 이유식 ‘베이비밀’, 5대 광역시로 사업 확대 출시 1년 만에 서울, 수도권 시장 점유율 35% 달성, 이어 5대 광역시 진출 2월 20일까지 베이비밀 홈페이지 통해 ‘광역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진행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은 프리미엄 이유식인 ‘풀무원 베이비밀’의 일일 배달 지역을 현행 서울, 수도권에서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오는 3월 부산, 대구, 울산을 시작으로 상반기중 대전, 광주까지 일일 배달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이비밀은 5대 광역시 진출을 기념하여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광역시 체험단’, ‘광역시 거주 지인 추천’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부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