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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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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첫사랑을 만난다면?!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길에서 우연히 첫사랑과 마주친 적 있으세요? 만약, 만약, 마주친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세요? ㅇㅇ! (첫사랑과 연애중이거나 결혼하신 분들은 패쑤~-_-+ ) 흐흠.. 저라면.. 저라면.. 음..음... 웃으면서 아는 체를 한다? 모르는 척 스쳐 지나간다? 자연스럽게 말을 건다? 명함을 주고받는다? @@ 풀반장님은 어떻게 하실지,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궁금하네요. ^ o ^ * (전 nina+ ^ ^ ) 풀무원 사외보 의 한 독자분은 이렇게 하셨다네요. 함께 보시죠. ^ ㅅ ^ ㅇ 앗, 나의 옛 남자친구가…! 길을 걷다가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사람 얼굴을 쳐다보며 걷는 성격도 아니고 한번 본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도 아닌 나는 남들은 그렇게 자주 아는..
풀무원 사무실에 바나나 군단이 떴다?! 어느날 아침, 사무실에 와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더군요! 심지어 이건 또 뭔가요? @@ 네? 풀반장 생일이냐구요? 아니 풀반장이 무슨 돼..돼지입니까, ㅋㅋㅋ 수북수북히 쌓여있는 바나나 더미에, 삶은 계란이 무려 300개! (우리 회사 쿠킹스튜디오에서 삶았다는 소문이..킁킁) 흐흥.. 도대체 풀무원 사무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궁금하신 분은 내일 아침을 기대하시라~ 쿠쿵. ^ ^ 풀무원에 생긴일 전체보기 [1. 바나나편] [2. 위(Wii) 편] [3. 나무편] [4. 비밀 공개 편]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