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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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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얽힌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2편 [살며 사랑하며] 역시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많은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살며사랑하며 해변특집 1편을 재미있게 보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반응이 좋았던 만큼 2편을 추가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원피스 수영복' 때문에 받았던 웃지못할 오해와 해변가에서 자신을 향한 파이팅을 다짐했던 나홀로 여행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면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쿨럭) 아참 혹시 이분들 보다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 풀사이 가족분들께서는 댓글로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시는거 아시죠? ㅎㅎ 살며 사랑하며 이탈리아에 나타난 ‘원피스 자매’ 2005년 여름! 학생시절의 마지막 방학이라는 생각에 취업은 잠시 미루고, 좀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그동안 모은 돈으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 [스캔들] 난, 아줌마의 수영강사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실화"입니다. ^ ^ d (전..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서브 블로그지기 '니나'구요..^ ^ ;;헤헤..) 풀무원 사외보 에는 '살며 사랑하며'라는 독자 사연 코너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보내주시는 자담큰 독자들의 사연은 흥미진진하고 따뜻하여 언제 봐도 질리지가 않는답니다. ^ ^ 그래서인가요? 사외보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페이지도 '살며 사랑하며' 페이지랍니다. 특히 지난 가을호 '살며 사랑하며'의 주제는 "스캔들" !!!! 자담큰의 주독자층인 주부님들에게 "스캔들"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선정해 본 주제였는데 의외의 사연들이 응모되었다지요. ㅇㅅㅇ !! 먼저 그중 한편을 소개합니다. 시작하지요. 살며 사랑하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