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나 주말 별식으로 딱!... 두부 수제비
두부 수제비 비오는 날이나 주말에 별식으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밀가루에 으깬 두부를 넣고 반죽하면 수제비가 더 고소하고 쫀득해진답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준비하세요 주재료 : 바지락 1봉지, 애호박 1/5개, 부추 20g, 붉은고추 1/3개,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두부 반죽 : 풀무원 순두부 1/3모, 밀가루 2컵, 소금 약간 만들어보세요 1 두부를 깨끗한 도마에 올려서 칼편으로 으깬 다음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2 바지락은 엷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빼낸 후 깨끗히 씻는다. 3 애호박은 동그랗게 썰어 4등분하고, 부추는 4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털어낸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바지락을 넣어 끓인다. 떠오르는 거품은 중간 중간에 걷어낸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