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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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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수라상에 올리던 명품 두부요리 '두부선'을 아시나요? 두부선  예전에 궁중에서 임금님이 드셨다는 요리에요. 그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품위 있는 요리지요. 우리도 그 시절의 임금님이 한번 돼볼까요? 자, 재료부터 준비하자고요~ 준비하세요 주재료 : 풀무원 국산콩두부 단단한부침용 1모, 다진 쇠고기 40g, 마른 표고버섯 2개, 달걀 1개, 붉은고추/실파/석이버섯/소금 약간씩 두부 양념 소금 2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쇠고기/표고버섯 양념 간장/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초간장 간장 2큰술, 식초/물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곱게 으깬 다음 물기를 꼭 짜서 분량의 두부 양념을 넣어 섞는다. 2 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기둥을 떼고 곱게 채 썬다. 3 달걀은 황/백으로 나눈..
주말 낀 짧은 설 연휴, 나홀로족을 위한 설 상차림 도우미 식품 인기! 주말 낀 짧은 설 연휴, 나홀로족을 위한 설 상차림 도우미 식품 인기! - 명절 음식, 시판 제품 활용하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 떡만두국, 완자, 산적 요리 등 까다로운 요리도 한번에 OK!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명절 음식 재료들을 장만하려는 주부들로 재래시장과 할인마트가 붐비는 반면 주말까지 합쳐 3일에 불과한 짧은 연휴 탓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건상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명절 상차림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기 마련. 그러나 시판 제품을 잘 활용하면 전통 ‘설 음식’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떡국은 설날의 대표 음식이다. 떡국은 가래떡 썰기..
찌개에 넣는 두부는 큼직하게 썰어야 한다? 두부 김치찌개 만드는 법! 두부 김치찌개 준비하세요 주재료 : 풀무원 국산콩두부 부드러운찌개용 1모 , 배추김치 400g, 돼지고기(목살) 2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시마국물 4컵, 신김치국물 1/4컵 돼지고기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굵은 고춧가루 1/2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만들어보세요 1 두부와 배추김치는 한입 크기로 썬다. 2 돼지고기는 도톰하게 썬 다음 분량의 돼지고기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3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썬다. 4 냄비에 다시마국물과 신김치국물, 김치를 넣고 푹 끓인 후 채 썬 양파와 양념한 돼지고기를 넣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5 ④에 두부를 넣은 후 붉은고추와 풋고추,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끓인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