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잼, 샐러드바와 함께한 영화관람 <사랑은 너무 복잡해> "풀반장과 함께 영화 한편 보실래요?" 라는 말로 시작한 시사회 이벤트 기억하시죠? 지난달 말에 이벤트에 당첨되신 풀사이 가족분들과 함께 서울극장에서 를 보고 왔답니다. 개봉 전 영화를 미리 본다는 것도 좋았지만 풀사이 가족분들과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은 저를 무척이나 설레게 하더라구요. ^ ^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 티끌하나 없는 아이의 순수함(?)을 지닌 저 풀반장이 보기에는 조금 민망한 장면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쿨럭.. 무척이나 유쾌한 영화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 ^ 아쉽게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이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비온 뒤의 서울극장, 영화 의 대형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 부지런한 풀반장은 8시부터 시작되는 영화 시사회 시간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