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들이 '냉동실'을 사랑하는 이유?…냉동실의 비밀! 냉동실 주의사항! 그러게요. 엄마들은 왜 '냉동실'을 편애하실까요? 식빵 남은 것도 냉동, 떡도 냉동, 고기국물 낸 것도 냉동, 추석때 먹다남은 전과 송편, 약과도 냉동, 갈비도 냉동, … 읭? 엄마가 꺼내서 드시고 계신 저 단팥빵은.... 작년에 냉동실에 들어갔던 그 녀석! 다람쥐가 도토리 모으듯, 엄마들은 '냉동실'에 깨알같이 먹다남은 '재고'음식들을 보관합니다! 음... 왜 엄마들은 '냉동실'을 그렇게 총애하실까요? +ㅅ+ ;;; (볶음밥 이야기로 화두를 던졌던 볶음밥 담당 김PM입니다.^^*) 왜 '냉동실'에 무언가를 집어넣으면서 안심할까요? 일단 넣고 보자는 심정, 그 대책없는 신용의 근거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 엄마가 '냉동실'을 총애하는 이유는? "냉동실에 넣으면 오래 가니까" "해동시키면 처음 상태 그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