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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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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탐방기]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만난 1%의 명품 소금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맛있는 요리의 기본 조건은 뭘까요? 엄선된 재료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은 기본일테고.. 맛의 측면으로 봤을때 그 기본은 '간' 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만 잘해도 요리에 실패하지는 않는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리도 중요한 '간'을 맞추는 소금, 그것도 명품소금이 저희 풀무원에서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블로그스피어를 통해 몇번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1%의 소금' 이라고도 불리는 이 그 주인공입니다. 전통방식을 따라 수작업으로 만들어 생산량이 천일염 전체 생산량의 1%에 불과하지만 세계의 미식가들이 즐겨쓰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토판염'이라는 사실~! 짜고 쓴맛보다는 부드럽고 순한 짠맛에 부드러운 뒷맛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좋은 이 나오는 산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함께 가보..
소금 장인이 만든 친환경 토판염, 풀무원, 1% 명품 토판염 ‘숨쉬는 갯벌’ 출시 소금 장인이 만든 친환경 토판염 풀무원, 1% 명품 토판염 ‘숨쉬는 갯벌’ 출시 - 전통방식대로 갯벌을 다져 만든 토판에서 생산한 귀한 친환경 소금 - 일반 천일염보다 미네랄 풍부하고 짠맛 덜한 천연 저염도 소금 - 풀무원, 대한민국 토판염을 글로벌 No.1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것 풀무원이 전통방식대로 갯벌을 다진 토판에서 생산한 토판염 ‘숨쉬는 갯벌’을 8일 출시하고, 친환경 소금 시장에 진출한다. ‘숨쉬는 갯벌’은 전남 신안 신의도의 갯벌에서 채취한 자연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짠맛이 부드러우며, 쓴맛은 거의 없는 저염도 천연 소금이다. 마그네슘, 칼륨, 칼슘, 망간, 아연, 철 등 90여가지의 천연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풀무원은 ‘숨쉬는 갯벌’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