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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반장과 함께 영화 한편 보실래요?"
라는 말로 시작한 시사회 이벤트 기억하시죠?

지난달 말에
이벤트에 당첨되신 풀사이 가족분들과 함께
서울극장에서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보고 왔답니다.

개봉 전 영화를 미리 본다는 것도 좋았지만
풀사이 가족분들과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은
저를 무척이나 설레게 하더라구요. ^ ^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
티끌하나 없는 아이의 순수함(?)을 지닌 저 풀반장이 보기에는
조금 민망한 장면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쿨럭..
무척이나 유쾌한 영화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 ^

아쉽게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이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온 뒤의 서울극장,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의 대형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 부지런한 풀반장은
8시부터 시작되는 영화 시사회 시간보다 훨씬 이른
4시 30분부터 서울극장에 도착해 있었답니다.
(저..절대 일하기 싫어서 나와있던 것이 아니지 말입니다.)




끼~익...

그때 서울극장 골목으로 풀무원의 엑소후레쉬 배송 차량이 스~윽 들어오는군요.
오호라~! (바로, 이 차를 만나기 위해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엑소후레쉬 물류 차량 안에서 뭔가가 계속 내려지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시사회에 참석하실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죠? ^ ^

근데, 차 안이 조금 독특하게 생겼죠?
제품이 늘 신선할 수 있도록 2'C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냉장 배송차량' 랍니다.

신선함이 생명인 풀무원 제품들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배송차라고나 할까요?




풀사이 가족분들이 선물을 잘 받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배송담당 기사님께서는 왼쪽 사진처럼..
잔상이 생길 정도로 빠른, '빛의 속도'로 이 선물들을 옮겨 주셨습니다.
(도와드리려 했지만 혼자 하는게 더 빠르시다며.. 쿨럭..)




기사님께서 배달해주신 상자 안에 있던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은
우리의 사랑스러운 <생잼 3종 선물 세트><샐러드바 3종 세트>였답니다. ^ ^

오늘 시사회를 보러오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드려달라
영화사에 지원하게된 제품들인데요,
어떤 분들께서 그 행운을 받아가실지 무척이나 기대가 됐습니다.

(실은..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모두 받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넉넉히 준비했던 선물인데
나중에 후기를 보니.. 다행히 풀사이 가족분들 대부분이 받으신 듯 해서 정말 다행이었지 말입니다. :-)




생잼 담당 박PM님께서 손수 생잼 포스터를 붙이고 계시네요.

우리 제품이라 그런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사진을 바라보며 포스터를 붙이시더군요 ^ ^




전 그사이에 이미 진열되어있던 제품들을 가지고
자체 스타일링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요리 촬영현장을 종종 다니다보니
이젠 뭐든 손에 잡히기만 하면 스타일링을 하게 된다는... 쿨럭..




자, 이제 시사회를 보러오실 풀사이 가족분들을 맞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저기 저 배너들 다 제가 세웠어요~!!.. 생색내는 1人)




아쉬움에 컨셉사진 한컷 더~!




티켓 배포 시간인 7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줄을 서 주셨네요~ ^^
(아마도.. 우리 생잼과 샐러드바의 힘?!)

사진 윗쪽을 보면 아시겠지만 조명 색이 사진찍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준터라
여러모로 힘들었답니다. ㅜ.ㅠ




시사권을 교환하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과 제품 사진을 한번에~!
꽤.. 그럴싸하죠? ㅎㅎ




자, 이제 본격적인 시사권 증정식(?)이 시작됐네요. 꺄~!




생잼을 전달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휘리릭~

사정상.. 저희가 직접 나눠드리지 못하고 영화사 직원분들께서 대신 나눠주셨는데요,
저희가 직접 나눠드릴 수 있었다면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께 한분한분 인사라도 드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정말 너무 컷지 말입니다.




생잼을 들고 가시는 손길..
저..부러웠지 말입니다.
(살짝 뒤에 줄 서볼껄 그랬나요 ^^aaa)


드뎌... 영화관에 입장~!!
흐흠~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잠시 카메라는 꺼두고..




하하호호, 으악~!
이..이럴 수가...
오~ 역시 사랑은 아름다워...
우힛~!


이렇게 영화 관람을 완료 했답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구분은 잘 안되시겠지만
어쩌면 이 사진안에 풀사이 가족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 ^




영화 관람을 원하셨던 모든 풀사이 가족분들과 함께 했으면 정말 좋았을 테지만
장소적 한계로 인해 그러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답니다.

영화 보신분들은 어떠셨나요?
영화는 재미있으셨나요? ^ ^
<생잼><샐러드바>는 잘 받으셨나요?
숨은 풀반장을 찾으신 분은 안계신가요? ^ ^

지금까지 영화관 숨바꼭질의 달인 풀반장이었습니다~!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내끄야 2010.03.10 1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방의 설움을 온몸으로 느꼈던 지난번 시사회 소식...ㅠㅠ
    새삼스럽게 또 느끼게 하시는군요..칫~!!!!!!
    이래서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나온 거 같습니다..(저도 쿨럭..^^;)

  2. 우정준영 2010.03.10 1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두 지방이라 이런행사 너무 간절한뎅^^ㅎㅎ
    부러워서 몸 부르르 떨다갑니다 ㅋ

    • BlogIcon 풀반장 2010.03.10 13: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함께하지 못한점 저도 아쉬웠어요

      근데 부르르르에서 왜 '2AM의 조권군'의 모습이 오버랩될까요 ^^;;

  3. 쭈니맘 2010.03.10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시사회 가셨던분들 좋은영화도 보고 깜짝선물도 받으시고..넘 부럽사와요.
    저줄 끝에 살짜기 서보고 싶은 맘이네요...지방에도 와주세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0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후훗 저 줄속에 서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전 생잼도 받아왔더랬죠~!!

      라는 댓글이 달렸으면 참 좋았을텐데
      서울이라 서운하네요. ㅠ.ㅜ

  4. BlogIcon 오리온 2010.03.10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고.^^

  5. 류성희 2010.03.10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저기 계신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영화보러간지가 언제적인지.... 큰애 낳기전에 가봤으니 5년쯤된것 같아요~
    앞으로 1,2년만 더 고생해서 둘째도 어느정도 크면 신랑한테 맡겨놓고 저도 갈랍니다~
    풀반장님~ 그때도 저런 멋진 이벤트 있겠죠???

  6. 이지은 2010.03.10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들 좋은시간되셨길 바래용~!
    부산은 눈왔어요.
    6cm밖에 오지 않았는데도 아수라장이네요.
    워낙 눈이 오지 않는 곳이다 보니까 중부지방처럼 빠른 제설작업은 안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유치원,초등학교 중학교 오늘은 임시 휴교를 한다고 해요.
    아~~~ 풀무원 우동이나 먹어야 겠어용~!

  7. BlogIcon 겸둥윤지 2010.03.10 16: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넘 부럽잖아욧~~~

    지방사는 미녀 아짐들의 폭풍같은 원성이 들리시지요??

    담에 꼭 대전에서...되도록 빨간글씨에

    이런행사를 하셨으면 싶어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0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럼 대전에서 빨간글씨날에 이런 행사를 하면
      대전의미녀아짐 겸둥윤지님을 뵐 수 있는겁니까?

      (이..이건 마치 배트맨을 보기 위해
      켜는 고담시청위에 배트만 서치라이트와 같은 느낌이..)

  8. 별사탕 2010.03.10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녀오지 못한 분들이 많으셔서
    다녀왔다고 자랑질도 못하는 이내 심정~~~~
    전 풀무원 이벤트 선정자만 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 회사 이벤트 당첨자 모두 주시더군요..
    풀무원 통도 크셔라~~~~
    할머님들 샐러드바 받으시고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하시는 표정들이셨어요.ㅋㅋㅋ
    설명하는라 애 좀 썼죠...

    • BlogIcon 풀반장 2010.03.10 2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좋은 것이라면 모두와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라
      많은 분들과 생잼, 그리고 샐러드바를 나눈것이구요.

      근데 헉~!!!
      할머님들과 대화를 나누셨다면 그분들 근처에 자리하셨었나요?

      제가 할머님 세분 뒷자리에서 영화를 봤기에 ㅎㅎㅎ

  9. 시연맘 2010.03.10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넘넘 부러운 현장~~ 생잼이랑 샐러드바..무자게 탐나요^^
    히히~ 깜짝선물에 더욱 행복한 히간되셨겠어요^^

  10. ※ 후라시아 ※ 2010.03.10 21: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속에선 풀반장님 도저휘 못 찾겠어요ㅠㅠ
    못찾겠다~ 꾀꼬리~^^ ㅎㅎ
    그날도 넘 수고가 많으셨네요.
    이담에 기회가 되면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풀반장님 꼭 만나뵙고 싶어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0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ㅎ 사진 속에서는 없죠..
      전 카메라를 들고 있엇으니까요 캬할~!

      그리고 다음엔 꼭 함.께.해.요~! ㅎㅎ

  11. 얼큰맘 2010.03.10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그날이 생각나네요~
    풀반장님 덕분에 영화 감상 잘 했어요~

    또 서운한 맘이 떠오르네요~
    제 앞에서 생잼이 끝낫다는...ㅠㅠ

    그래도 그날의 영화생각에 흐믓합니다~~

    • BlogIcon 하늘향 2010.03.11 0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머...너무 아쉽네요.
      영화가 본래 목적이었지만 바로 앞에서 끝났다니...제가 더 아쉽네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1 1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생각만해도 아쉬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ㅜ.ㅠ

      그래도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다행~

  12. BlogIcon 하늘향 2010.03.11 0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감상한지 좀 오래된 지방의 아짐에게는 부러울 따름이에요.
    전국시대를 넘어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데...
    지방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날은 언제쯤일까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1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무래도 영화 시사회 이벤트다 보니 장소가 한정되어있어서
      보다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지 못해 무척이나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장소적 제안이 있는 이런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방분들도 문제 없이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벤트이니
      마구마구 참여 부탁드릴게요. ^^;;

  13. 콩새 2010.03.11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호....>.<
    다른곳에서 당첨 된분들의 부러움과 질시에 눈을 받으며...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다는...

    다른 분들도 어찌나 자랑스러운 표정이던지...

    하마터면 그분들 사진 찍을뻔했다니까용..^^

  14. BlogIcon 새빛향기 2010.03.11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고편 봤는데..어떤 영화인지...궁금하네용~~!!

    • BlogIcon 풀반장 2010.03.11 14: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의 후기 보셨죠?

      흐흐히힛~!
      꺄핫~!
      오메오메~!

      중년의 사랑을 유쾌하게 담은 로멘틱코메디랍니다. ^^

  15. 요시 2010.03.11 2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ㅠ.ㅠ ..
    정말 부러워요 ㅠ.ㅠ

  16. BlogIcon 알콩 2010.03.12 0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영화에 선물에,,,가지가지하시네용 넘 부럽삼!!
    아기가 있어 요런 시사회 있어도 다른분들께 양보하는 미덕을 보인답니다 ㅡ,ㅡㅋ

    위의 샐러드 바 사진이 넘 근사한게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도 나고,,,
    슈퍼가 아닌,,,이런데서 풀무원 만남 더 반가울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풀무원 제품으로 만드는 풀무원 전문 음식점이 있음 어떨까 싶어요
    어때요,,,근사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12 0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영화관에서 나눠드린 생잼과 샐러드바를 받으신 분들의
      밝은 표정덕분에 PM님들과 저는 그저 흐뭇~ 한 미소를 띄고 있었지요. ^^

      아참
      알콩님의 아이디어 무척좋은데 말입니다. 이미 있답니다. ^^

  17. 김유진 2010.03.12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샐러드바 선물은 깜짝선물이었죠? 예상치 못한 선물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영화는 생각보다 정말 유쾌했구요~~

    생잼은 집에서 야금야금 잘 먹고 있구요 (완전 굳굳굳~!)
    샐러드바는 같이 온 사람과 나눠서 먹었어요.
    식빵에 넣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군요. ㅎㅎ

    퇴근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BlogIcon 풀반장 2010.03.12 1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영화 관람을 하셨군요 ㅎㅎㅎ
      저도 무척이나 유쾌하게 잘 봤답니다. ^^

      샐러드바는 보다많은 분들께 나눠드리기 위해
      전 영화관에서는 먹지 못했지만 그 맛이야 누구보다 잘알죠 ㅎㅎ

  18. BlogIcon 신난제이유 2010.03.18 2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영화뿐만이 아니라 저런 맛난것까지!
    이렇게 부럽고도 또 부러운 일이...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