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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고개를 넘어 집으로 향하는 할머니에게
호랑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
.
호랑이의 마음마저 돌린 그 떡은 과연 무슨 맛이었을까요?

아마 우리 농산물 100%에 무첨가 원칙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떡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요즘도 그런 떡이 있지요.....쿨럭.

네, 바로 '풀무원 옛맛찰떡'입니다.

한입만 주면 안 잡아먹지..한입떡이 보이네요..ㅇㅇ;


떡이 빠지면 섭섭한 구정을 앞두고
풀사이 가족분들과
'풀무원 옛맛찰떡'의 맛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 ^

풀사이 최초로~  '블로거 체험단 모집'하거든요. ^^

어떻게 신청할까요? 요렇게 하면 됩니다. ↓↓↓↓↓↓↓↓↓↓↓↓↓↓↓↓↓↓↓↓↓↓↓↓



풀무원 '옛맛찰떡' 블로거 체험단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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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떡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주세요!


이 포스트에 댓글로 '떡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시면 됩니다.

떡에 얽힌 스토리도 좋고, 체험단 활동에 대한 다짐도 좋습니다.
그 안에 떡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러분의 진심만 담겨있으면 됩니다.

선정되신 10분께는 푸짐한 옛맛 찰떡 5종 세트(70개들이 1박스)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마감은 1월 28일(목)까지 입니다.

그리고 빠른 배송을 위해

응모 댓글을 올리신 후 비밀댓글로 실명 / 휴대폰번호 /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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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찰떡 리뷰'를 올려주세요~!


1단계에서 옛맛 찰떡 리뷰어로 선정된 열명의 체험단은
옛맛찰떡을 택배로 받으신 뒤,
옛맛찰떡에 대한 소감이나 리뷰 등등을 자유롭게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시고나서 풀사이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블로그가 없으신 분들은 ㅠ ㅠ 메..메일로... ㅠ ㅠ)

리뷰 포스트를 올리는 시한은,
2월 8일(월)까지입니다. ^ ^ =

포스팅 양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지만

재미있고 다양한 리뷰나 꼼꼼한 평가, 기발한 활용방법, 재밌거나 멋진 사진 등을 올려주신다면
무한 영광이겠습니다~. ^ - ^ o

올려주신 포스트 중 최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분의 글과 사진은~
저희 풀사이에도 게재될 뿐만 아니라~
풀무원 직원들도 탐낸다는, 5만원 상당의
푸짐~~~한 '풀무원선물보따리' 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와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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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체험단 모집인 만큼
많이 긴장되고 기대가 되는데요.

워낙 활발히 블로깅하시는 풀사이 가족분들이라

기대 이상으로 멋지게 해주실 거라 생각됩니다.  + _ +  o 

다들 체험단에 도전..하실거죠?


덧. 풀무원 옛맛찰떡에 대한 정보를 보실려면,
여기로 고고씽~.  
옛맛찰떡은 무슨 맛?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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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베랴 2010.01.26 2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들 맛있는 케익,디저트 가게 찾아다닐때 저는 어디 떡집이 맛나더라! 하면 떡찾아 삼만리도 마다 않는 진정한 떡순이 입니다. 풀무원이라 하니 맛은 당연히 있을것이고 모양도 너무 곱네요 :)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3. 2010.01.26 2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1.27 1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1.27 11: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정경남 2010.01.27 1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무원 옛맛찰떡 체험단 바로 저를 위한 것이라 생각이 순간 드네요~~~
    풀무원 옛맛찰떡~~ 풀무원의 신뢰성과 옛것이 소중하고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잘 들어맞는것 같아요
    저~~~ 떡순이의 대표 주자이자 열렬한 팬이랍니다.
    취미로 집에서 만들어 본 떡들도 무지 많구요( 호박백설기,쑥떡,경단,콩찰떡,송편,인절미 )
    떡까페에서도 열심히 기사거리 읽고 있구요
    저희집엔 찹쌀,콩,천연색소도 있답니다.( 가끔 생각나면 떡을 간식으로 만든답니다)
    안 먹어본 떡은 거의 없구요~
    맛있다는 떡집의 떡은 사 먹어 본답니다.
    유명한 인터넷 떡가게의 떡도 잘 알고 있구요
    떡에관한 기사는 모조리 읽는답니다.
    요리에 관한 책도 꾸준히 읽고 있구요
    떡을 이용한 레시피나 요리에도 관심이 많구요
    까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위해서,우리것의 소중함을 위해서,떡은 더더욱 소중하죠~~
    풀무원의 옛맛찰떡이라면 모든 것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체험단이 된다면 정말,열심히,최선을 다하여 풀무원의 옛맛찰떡 비밀을 알리겠습니다.
    ( 다른 떡과 비교해서 좋은점도 잘 알릴수 있을 것 같아요 )

    꼭 체험단에 들어서 떡순이 열심히 활동하고 싶네요^^

  7. 2010.01.27 1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달콤한상상 2010.01.27 2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자칭타칭 떡순이 20대 여대생 이예요 ^^
    제가 항상 아침밥 대용으로 떡과 우유, 떡과 코코아, 떡과 포스트와 우요 등으로
    즐겨먹기 때문에 저희집에는 찰떡이 항상 냉장고 속에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어머니가 구입해 주는 홈쇼핑에서 파는 찰떡만을 먹어보았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무언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던 중 이렇게 풀무원에서도 옛맛 찰떡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블로그를 방문하여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공고까지 보게되었습니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파는 찰떡들을 다양하게 맛본 저로써
    풀무원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풀무원표 옛말 찰떡을 어서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용-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찰 떡 !
    만약 풀무원의 옛맛 찰떡의 체험단이 된다면 !
    아마 이제 저의 아침 식단은 무조건 풀무원의 엤말 찰떡과 우유, 코코아 등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
    그만큼 신뢰도 가고 꼭 먹거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풀무원의 옛말찰떡 !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것은 서로 공유해야 하잖아요 많이많이 풀무원의 옛말찰떡을 알리겠습니다
    저의 이름을 걸고 !!!!!!!!
    리뷰를 잘 쓸것을 다짐드립니다 ^-^

    꼭 풀무원의 옛말찰떡을 먹어보고 싶어용오오오오오

  9. BlogIcon 이은혜 2010.01.28 0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개월 우리 아이의 베스트 간식은 떡!!
    빵보다 국수보다 우리의 전통음식 떡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 ~
    저희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수있는 쫀득쫀득한 찰떡 체험단이 되고싶어요^^
    먹어보고 느껴보고 ~ 싶네요^^
    아이 간식 챙겨주기 사실 너무 힘듭니다. 고구마, 우유 등으로 아이 간식을 많이주는데,
    자꾸.. 제손은 빵이나 과자쪽으로 손이 많이 가네요... 간편하게 전자랜지에 돌려 쫀득쫀득
    야들야들한 떡을 간식으로 줄수있으니 ~ 체험단 꼭~~!! 해보고싶어요^^

    블로그에 포토샵이용하여 재미나게 꾸며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송기,
    -포장상태
    -디자인
    -첫느낌등

    시식기,
    -맛, 향,내용물확인

    나만의 떡 ~ 먹는법 등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 방법들 소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0. 신동맘 2010.01.28 0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떡!!!^^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이쁜 5살된 딸이 있는데요^^
    밥보다도 떡을 너무 좋아해서~꿀떡!!인절미!!송편!!가래떡!!찰떡!!!이라면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마트에서도 항상 떡을 구매하고^^ 입에 달고사는데요^^
    이렇게 풀무원에서 '옛맛찰떡'이 나와서 꼭 시식하고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좋아할 우리아기 얼굴을 떠올리니~~제가 더 기쁜데요^^*
    정말 쫀득하면서 부드러운~또 낱개로 하나하나 포장되어있어서 위생적이고 먹기도 편한!!!
    우리아기 간식에 너무나 좋을거같아요^^ 또 무전분!!무방부제!!무색소!!라 정말 안전한 풀무원!!!!


    전에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떡에도 색소를 넣는등...비위생적인 모습을 봐서...우리아기 먹이는데
    약간 불안했는데요!!!!풀무원이라면 안심하고 먹일수있을거같아서 정말 기대됩니다!!

    전에 풀무원 아임리얼 후기를 열심히 작성했었는데요!!이번 '옛맛찰떡'블로거체험단이 된다면
    떡에대한 맛이나, 포장상태,옛맛찰떡의 간편하게 먹는모습,우리아기 간식먹는 모습!등을
    열심히 작성하고싶습니다!

  11. BlogIcon 김혜경 2010.01.28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침마다 냉동실에 랩으로 곱게 싸여진 떡을 들고 허겁지겁 출근하는데요. 그만큼 떡을 좋아해요.

    회사에서 떡순이라 불릴만큼..ㅎㅎ....

    그런데 풀무원에서 1개씩 포장되어 휴대하기 좋은 옛날찰떡이 나오니 너무 좋네요. ^^

    그것도 다양한 종류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풀무원~하면 자연과 가깝고 깨끗할것같은 기업이미지 때문인지 신뢰도 팍팍! 가네요~


    나름 미식가라 자부하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저의 블로그에 풀무원의 '옛날찰떡'이 꼭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_+

  12. 김옥희 2010.01.28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떡은 우리나라 전통고유의 떡 부터 요즘 웰빙떡 까지 참 많이 각광을 받고
    모양도 맛도 또 재료도 신선하고 순수한 국산재로들로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일품이던군요,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친할머니께 가면 충남 서천이 고향인데 쇠머리떡이라고 해서
    그떡을 아주 잘 만드셨지요. 찹쌀에 밤,대추, 콩등 잡곡을 넣어서 만든 떡이었는데
    어릴적에 가면 왜 이름이 하필 쇠머리떡인지 한참을 웃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쇠머리떡은 충청도 지방의 고유떡인것 같은데 할머니가 만든 쇠머리떡은 아주 맛있었고
    할머니는 쇠머리떡을 많이해서 동네에 돌리곤 했지요.
    그리고 가끔은 호박을 썰어서 말린 것으로 호박떡을 해주셨고
    할머니는 요리 솜씨가 좋아서 요리를 잘 만들으셨는데 지금 살아계셨다면
    쇠머리떡 만드는 것을 잘 전수 받아서 떡을 잘 만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답니다

    어릴적부터 떡을 잘먹어서 그런지 저는 떡을 좋아하고
    남편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빵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들은 애늙은이 같이 저와 식성이 같아서 떡을 아주 잘먹지요
    그래서 아침에 떡을 아침대용식으로 자주자주 줍니다
    떡이야기가 나오니 그옛날 옛맛찰떡처럼 그쇠머리떡이 오늘은 먹고싶네요

  13. BlogIcon 영이 2010.01.28 15: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찰떡은 아쉽게도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사랑을 받지 못하지요.
    하지만 우리 집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답니다.^^아빠 엄마 오빠 저 모두 찰떡만 보면 정신줄을 놓고 달려든답니다. ㅎㅎ 그 정도로 찰떡을 사랑하는 집이에요. 우리 어머니께서 저를 가지셨을 때 입덧이 무척 심하셨거든요. 그때 유일하게 먹고 싶었던 음식이 쑥 찰떡 이래요. 그래서 우리 아빠는 새벽에도 떡을 구하러 나가셔야 했답니다. ^^; 엄마뱃속에서부터 떡을 먹어서 인지 저는 유달리 떡을 좋아한답니다. 쫄깃쫄깃~ 보들보들 한 그 떡!!가끔 찰떡을 마트에서 사먹곤 하지만 맛이 옛날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풀무원 찰떡이라면 옛날 먹던 그 찰떡 바로! 그맛일 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뉴스에 가끔 떡을 비위생적으로 제조하는 곳을 본적이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떡 먹기가 찝찝하지요. 하지만 풀무원은 믿을 수 있지요.! 풀무원제품은 건강함을 추구하면서도 맛까지 맛있잖아요.(풀무원 두부와 생라면. 아임리얼의 왕 팬 이랍니다.)^_~ 한가지 맛의 찰떡이 아니라 복분자 떡도 있고 옛맛 찰떡, 검은깨 경단 그리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쑥 찰떡 까지! 고소한 검은깨 경단도 엄청 맛있을 거 같네요. 참 그리고 아침밥을 먹지 못했을 때 한봉지씩 들고가면 밥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떡에 대해서 별 관심없는 학생들과 직장인에게 어필하면 좋은 부분 이겠어요! 아침밥으로 든든할 거 같네요!

    찰떡의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맛이 나는 이 맛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제가 블로그 체험단으로 당첨된다면 찰떡의 깊은 맛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어떻게 알리냐구요?? 블로그에 풀무원 찰떡의 맛깔스런 사진과 우리 가족의 시식후기를 실감나게 올리는 거지요!^^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도 선정된 적이 있는 저 인지라 자신있답니다.!^_^사진만 봐도 침이 나올 정도로 맛있는 사진을 올릴께요. 참 그리고 최우수 리뷰어 선물 참 탐이 나요 ㅎㅎ 풀무원 선물 보따리를 받기 위해서라도
    꼼꼼하게 리뷰어 할꺼랍니다.^^ 떡을 이뻐하고 사랑해주는 우리 가족에게 풀무원 찰떡을 꼭 안겨주세요.^^
    입맛 돋게 하는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14. BlogIcon 현정 2010.01.28 15: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풀무원 옛맛찰떡 !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간단한 아침을 좋아하는 남편의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떡 !! 한겨울 따스한 방안에서 즐겨먹는 떡은
    우리 가족에게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풀무원의 제품이라면 두말할 필요없이
    옛맛찰떡의 맛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무엇보다 어린 시절 추억에 잠겨 먹을 수 있는 옛말이 그대로 전해올지
    너무나 기대되는것 같아요

    소중한 행운의 기회가 찾아오면 이렇게 풀무원에게 고마운 마음
    똑소리나는 포스팅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고소하고 쫄깃한 풀무원 옛맛찰떡 만의 매력을 맛갈나게 표현해 볼꼐요 ^^*

  15. BlogIcon 황보현 2010.01.28 2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사이에서 이번에 멋진 이벤트를 하네요. "풀무원 옛말찰떡 블로거 체험단" 이라니..
    풀사이 최초의 이벤트라 놓치면 안되죠. 작은 기대를 걸어보면서 지원해 봅니다.
    떡과의 인연은 질기네요.. 저는 떡이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부모님 생각이 나요.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저를 포함한 삼남매를 떡장사 하셔서 힘들게 키우셨거든요.
    학창시절 아버지의 실직으로 안그래도 넉넉치 못한 형편에다 옆집과의 땅소유 문제로
    매입을 하라니.. 최고장을 보내오며 독촉을 하고 이웃과의 언성이 높아지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셔서
    어머니는 몸져 누우시고 아버지는 우울증까지 걸리셔서 자살 생각도 했다고 하셨어요.
    아침 점심은 기본으로 굶고 저녁은 제가 남긴 라면 찌꺼기에 밥을 말아 드시더라구요.
    그시절 부모님의 눈물을 처음 봤어요. 삼남매가 아무리 말 안듣고 속썩여도 눈물은 절대
    보이시지 않는 분들이었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저러실까..' 하고 저도 속이 많이 상했었어요.
    그러던 중 부모님께서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 저희 삼남매를 위해 작은 떡집 하나를 운영하셨지요.
    형편이 어려워서 학교 안가겠다고 마구 떼를 썼는데 너무 죄송스런 마음밖에 없네요..
    떡집을 운영하시는 덕에 매일 저녁은 부모님께서 만드신 가래떡과 찰떡, 쑥떡을 맘껏 먹었답니다.
    동네에 떡집은 우리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 딱 하나여서 장사도 생각 외로 너무 잘됐기 때문에
    도와주신 삼촌께 빚진 것도 갚고 큰 오빠는 부모님의 피나는 뒷바라지 덕에 의대에 입학했어요.
    물론 지금은 한의사고 작은 오빠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 덕에 여태까지
    아무 탈 없이 성장 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의 철저한 교육 덕에 예의 바르다는 소리만 들으며 자라왔답니다.
    학창시절 때는 참 철이 없었죠.. 맨날 떡준다며 투정부리고 친구와의 하굣길에는 부모님이 계신
    떡집을 피해 일부러 돌아서 가기도 했었어요.. 대체 뭐가 부끄러웠던건지..
    우리 부모님 어깨가 으쓱할 정도로 자랑스럽기만 하신 분들인데..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보니.. 요즘은 부모님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희 삼남매 입을거 못 입고 먹을거 못 먹으시고 힘든 내색 안하시고 고생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주셨는데 사랑한다는 말 진심 담아 못해드렸어요.
    주름진 손과 얼굴.. 발을 씻겨드리는데 발은 굳은살과 상처투성이.. 지난 밤 펑펑 울었습니다..

    삼남매 때문에 포기한 부모님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행복한 인생으로 되돌려 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기도 올리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부모님께서 방금 뽑아주신 따끈따끈한 가래떡, 맛잇는 팥떡.. 쑥떡.. 팥술떡..
    옛 생각을 하니 눈물이 고이는 것 같네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마치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것만 같은 옛맛찰떡의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16. 김설희 2010.01.28 2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쌀가루로 경단같은걸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이런것도 일종의 떡이라면 떡이겠죠?? 전공이 호텔조리라 그때 따로 한과와 떡에 대한 강의시간이 있었거든요. 그때 떡만드는 실습을 하면서 좀더 떡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먹기도 편하고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떡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특히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아침대용으로도 떡을 많이 찾기도 하고~~ 저는 인절미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쫄깃하고 찰진 그 맛에 한번 손이 가면... 다이어트고 뭐고 다 까맣게 잊어버리고 싹다 해치워 버린다는...
    체험 리뷰는 기똥차게!! 올리겠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17. 2010.01.28 2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핫바 2010.01.29 1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부턴가 '웰빙'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빵과 도넛츠가
    천대받고 영양찰떡이 아침식사대용으로 여러사람들로부터 간택되는
    이른바 '찰떡'의 시대가 돌아왔지요^^ 저 역시 찰떡시대의 모범떡순이 중 한사람입니다. 하하
    원래 빵도좋아하고 떡도 좋아하던 터라 하루에 한끼이상은 꼭 떡과 빵을 먹어야 직성이 풀렸지요.
    특히나 바쁜아침,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느라 자취를 하는 제게 있어서 거르기 쉬운 아침을 대신해
    항상 빵과 떡이 제 아침밥상으로 오르곤 했지요. 그러나 항상 빵을 먹고 가면 점심시간이 체 가지못해
    배가 고프고 든든함도없어서 2%아쉬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레 식전에 군것질도 늘어나고
    다이어트 측면에서나 영양적인 측면에서나 흰 밀가루와 높은 포화지방을 포함하는 빵덩어리로는 아침
    식사로 적합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찰떡류는 몸에좋은 우리찹쌀로 만들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먹었을때 든든했구요. 한의학에서도 나와있드시 찹쌀류는 따뜻한성질을 가지고있어 저처럼 몸이 냉한사람
    한테는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군요.^^ 맛도 건강도 따봉!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으니
    당연 빵보다는 떡에 저는 엄지를 들어올려주고싶어요. 또 찰떡을 먹다가 가끔 특이한게 먹고싶을때는
    떡을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니 그 활용도또한 무궁무진하다 볼수있겠죠! 예를들어 쫑쫑 쓸어서
    과일과 함께 버무려 떡샐러드를 해먹을수도 있고, 기름을 살짝둘러 팬에 지져도 고소고소 바삭바삭 맛있게
    먹을수도 있구요.^^ 사실 모 사이트에서 풀무원 옛말찰떡 체험단 모집에관한 정보를 뒤늦게 접했던 터라
    이미 체험단모집이 끝나 응모조차할수없어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풀무원 블로그에서
    다시한번 옛맛찰떡 체험단기회가 주어져 제가 지금 많이 설렌답니다 ㅎㅎ^^
    꼭 당첨되어서 블로거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풀무원옛맛 찰떡 한번 꼭 맛보고싶어요^^*

  19. BlogIcon 하트 2010.01.30 1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 아이들이 떡을 너무 좋아해서 신청해요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떡은 훌륭한것 같아요
    제가 빵이랑 쿠키를 만들어 보니 몸에 안좋은 버터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떡을 간식으로 챙겨주었는데 아이들이 잘 먹더군요
    몸에 좋은 국산재료로 만든 믿을수 있는 옛맛 찰떡이라면 안심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줄수 있어요
    저희집 냉동실엔 항상 떡이 있고 인절미도 후라이팬에 구워서 주면 잘먹고
    추석에는 아이들과 송편을 같이 만들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앙금이 달면 속이 니글거리는데 찰떡의 팥앙금이 적절히 조절되어서 그리 달지 않다고 하니 더욱 먹어보고 싶어요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면 찰떡의 장점을 살려서 사진을 맛나게 찍을수 있고요
    찰떡의 맛에 대해 자세하게 후기 올릴것이고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떡은 저희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고 맛있게 잘 먹어서 찰떡에 대한 아이들의 평도 궁금하고 한번 먹여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찰떡이 있으면 다른 간식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저는 모임에 나갈때나 옆집에 마실갈때 꼭 떡을 사가거나 생라면을 사가서 같이 먹어요

    풀무원 옛맛찰떡 꼭 체험해 보고싶어요

  20. 별사탕 2010.02.01 0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나 !! 웬일이니 ~~
    볼때마다 탐내던 풀무원 찰떡을 ???
    체험단 모집??!!!!...
    가래떡은 뽑아서 냉동해서 먹곤 하지만
    찰떡은....
    그냥 동네 떡집 배가당에서 사 먹는답니다.
    한개에 1200원 정도 하는데 정말 맛있거든요.
    풀무원 찰떡이 맛나는지 배가당이 맛나는지 비교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흔한 과자도 맘대로 못먹는 우리딸이 그래도 안심하고 먹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떡이랍니다. 바른것 먹고서 바르게 클 수 있게 우리집
    꿈나무인 딸에게 찰떡을 주세염~~~~

  21. 최연옥 2010.02.03 0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충북 청주 방앗간집 막내 딸래미 입니다. 이번에 결혼을 해서 이제 친정부모님 곁을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게 모르게 떡순이었나 봅니다. 저희집 떡맛이 정말 그리울 수가 없네요. 있을때는 징글징글하다고 했는데, 아침마다 엄마가 직접 만드신 매실엑기스차와 막 쪄낸 온갖 떡을 먹고 회사 출근을 했는데... 이제 아침마다 뭘 어떻게 식단을 준비해야 하는지 까마득 하네요. 저희 새신랑 입맛에 떡이 맞겠어요. 항상 저를 위해서 떡이나 빵 먹고 출근하겠다는데... 저도 조금 마음이 안좋아요. 방앗간집 딸래미로서 요~~ 떡 신랑에게 먹이고 싶습니다.

    저번에는 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요. ㅋㅋ 쌀가루에 사이다를 떡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찰떡을 해서 콩고물을 버무려서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 저의 비법입니다. 풀무원 떡과 차이를 느껴보고 싶은데... 배송해 주실거죠???

    방앗간집 딸래미의 자존심을 믿어보세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