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속 화제의 그 요리가 풀무원에... 풀무원 '켄터키 프라이드 두부 (with 에드워드 리)'

그거 아세요?

흑백요리사 시즌1이 방영된 지도
어느새 1년이 지났다는 사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을 꼽자면
누가 뭐래도 '무한 요리 지옥 - 두부 미션'과
에드워드 리 셰프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얼마 전
풀무원과 에드워드리 셰프의
공동 개발 신제품이 출시됐고,

바로 그 첫 제품이 바로
'무한 요리 지옥 두부편'에 등장했었던
'켄터키 스타일 프라이드 두부'라는 사실!!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에
에드워드 리 셰프가 함께 하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

미션 당시 미국 켄터키주 출신으로
지역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두부를 켄터키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과 유사한 메뉴로 요리하는
참신함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거 기억하시죠?

두부를 요리 집게로 눌러
닭다리와 유사한 모양으로 찍어낸 뒤
프라이드 치킨 스타일로 튀겨내 보는 재미를 더했고,
치킨 기름으로 향을 내고 간장소스를 발라 맛을 완성했었는데요.

미션 당시 만들었던 요리의 설명을 들을수록
에드워드 리의 레시피와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지향 취지와 너무 찰떡 아닌가요?

후후

이렇게 탄생한 ‘지구식단 켄터키 스타일 프라이드 두부’는
바삭한 식감과 매콤짭짤함이 매력적인 튀김옷과,
층층이 쌓은 결두부로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속살이 어우러진 제품인데요.

육류에서 추출한 시즈닝을 일부 사용해
식물성 지향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정통 프라이드 치킨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메뉴를 구현하는 데 사용된 핵심 소재인 ‘고단백 결두부’는
100g당 단백질 약 16g을 함유한 고단백 소재로
수십 겹을 층층이 쌓아 결이 살아있고,
닭고기와 유사한 식감을 내는데요.

이를 활용한 완제품 ‘켄터키 스타일 프라이드 두부’ 역시
100g당 단백질 11g을 함유한 고단백 설계 제품으로
단백질을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도록 했어요.

조리법도 무척 간단해요.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180℃로 약 15분간 조리하면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맛 그대로 방송 속 그 요리가 눈앞에 딱!!

OTT 속 화재의 그 메뉴를
가장 간편하게 만나는 방법인
풀무원 '지구식단 켄터키 스타일 프라이드 두부'는
쿠팡 선론칭 후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까요.

우선 로켓배송으로 슈슝~
먼저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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