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오래된 노래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심수봉 님의 '그때 그 사람'인데요.
요즘 툭치면 비가 쏟아질 듯
흐린 날씨를 보면
자꾸 생각나네요.
바로 전 요리.
어찌 보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은
'전'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비 내리는 소리를
전이 튀겨지는 소리 삼아
향긋한 튀김내음과 함께
바삭한 식감의 '전'을 먹으면 캬~!!!
비오늘 날씨의 꿉꿉함은 사라지는 듯하네요.
그런데 말이죠.
전 요리 막상 해보면 손이 참 많이 갑니다.
재료를 사서 손질하고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반죽을 만들고
무엇보다~ 프라이팬에 올려두고 뒤집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두근두근 긴장의 연속!!
그런데 말이죠.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된 '철판 수제전'과 함께라면
재료 구입하고 손질하느냐 들이는 노력도,
뒤집어야 하는 결정적 순간의 '엔드게임'이
'최종국면'이 아닌 '이젠 가망이 없어'가 되는 경험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이번에 선보이는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지난해 8월 선보인 ‘철판 바삭감자채전’과
‘철판 오징어부추전’에 이은 ‘철판 수제전’의 세 번째 제품이에요.
앞선 두 제품은 뛰어난 맛과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많은 분들께 인기를 얻으며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전, 비가 안 와도 생각나는 그전'으로
출시 8개월 만인 올해 4월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철판 오징어김치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 거죠.
신제품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차가운 반죽을 170℃의 뜨거운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고요.
김치전에 최적화된 풀무원의 저온 숙성 배추김치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했어요.
특히 신선한 오징어 몸통 살만을 엄선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양파와 쪽파를 풍성하게 넣어 깊은 풍미를 완성했는데요.
별도의 기름을 두를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서 단 8분만 구우면 끝!!
프라이팬뿐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해
누구나 쉽게 전문점에서 갓 부쳐낸 듯 바삭한 전을 완성할 수 있죠.
날씨를 보니
이번 주 내내 흐리고
목요일에는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올해는 유독 장마 기간이 더 길다는 소식도 있고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전',
특히 '철판 수제전'이 맞다는 사실을
샵풀무원에서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샵풀무원으로 풀무원 '철판 수제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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