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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순수한 텃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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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꿈틀! 꿈틀!

오늘은 3, 4교시에 텃밭에 나가는 날이라서요.
텃밭 구경을 갔다 우리가 키운(나, 영선이) 싱싱하게
제일 크게자라 있었다. 토마토가 제일 커서 기뻤다.
텃밭을 한번보고, 지렁이를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으~~ 너무 징그러웠다.

선생님은 징그러운 지렁이를 하나도 안 징그러우신지 잘 만지셨다. 이번주는 아예 집으로 가져갈 생각을 하였던것 같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안됀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도시는 지렁이가 잘자랄 수 있는 자연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시 지렁이가 사는 흙은  흙에서 좋은 흙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감촉도 너~무 부드러웠다. 난 지렁이가 좋지만 만질수는 없었다.
     보다시피 징그럽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지렁이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 하기엔 많은 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고 기뻤다. ~~ ^^
    
꿈틀  ^^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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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로 2008.03.17 14: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이름을 항상 본명을 써야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다른 분들을 보니 다들 이쁜 별명으로?
    ㅋㅋ 하여튼 무조건 배워야 한다니까요.
    예전에 우리가 자랄땐 정말 비만 오면 지렁이 피해다니느라 바빴는데,
    요즘엔 지렁이 보기가 힘들어졌네요.
    정말 글 잘쓰는 아이구나..싶어요. 이쁘네요.

  2. BlogIcon 풀반장 2008.04.01 2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본명 쓰시면 더 반갑지요.
    아이들이 책을 보지 않아 글을 못 쓴다고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정말 글을 잘 쓰지요?
    느낀 대로 고스란히...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우리 블로그에서 다시 뵙기를!

    이상~ 풀반장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