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반려견도 원기 회복이 필요해!... 풀무원아미오 '자연담은 삼계탕&두부황태탕'

절기 상으로는
입추(立秋)를 지나
처서(處暑)를 맞이한
완연한 가을의 시작입니다만...

현실은
아직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아직 이어지고 있는데요.

늦여름 무더위에

지치는 건 사람뿐만이 아닌
반려견들도 마찬가지.

그나마 사람들은
보양식도 챙겨 먹고 기력 충전을 하지만
우리 반려견들은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반려견들을 위한
원기 회복 보양식이 있다는 사실!!

바로 풀무원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자연담은 삼계탕'과 '자연담은 두부황태탕'인데요.

풀무원아미오 보양식은
동물복지 닭고기, 황태, 두부 등
풀무원이 엄선한 휴먼그레이드 건강 재료에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입맛 없는 여름철
반려견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제품이에요.

영양과 함께 맛까지 고려한 설계로
반려견이 좋아하도록 했는데요.

‘아미오 자연담은 삼계탕’은
동물복지 농장에서 건강하게 자란
풀무원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했고요.

오랜 시간 우려낸 감칠맛 높은 육수에
부드러운 동물복지 닭가슴살 20%를 넣었으며
두부까지 더했죠.

여기에 고구마와 당근을 추가해
포만감과 영양분을 높이고,
국내산 한천을 사용해 건강하게 만들었어요.

‘아미오 자연담은 두부황태탕’은
단백질과 칼슘, 인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국내산 황태를 18%를 넣었으며,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인
풀무원 두부도 15% 넣었어요.

황태는 깨끗이 여러 번 씻어
염분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줄 수 있죠.
마지막으로 삼계탕과 마찬가지로
고구마와 당근 등을 듬뿍 넣었답니다.

먹이는 과정도 너무 간편한데요.
보양식만 줘도 되고
취향에 따라 건식 사료에 섞어 주면 끝!!

여름철 더위로 입맛이 떨어진 반려견,
출산이나 수술을 마친 반려견,
영양 보충이 필요한 반려견,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죠.

여기에 필요한 양만큼 편리하게 줄 수 있도록
1회분 80g 파우치 포장되어 보관이 편리해요.

별도의 조리 없이 개봉 후 그대로 먹일 수 있어
너무 간편하게 반려견의 원기 회복을 도울 수 있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만 주던 시대에서
부족한 영양까지 고려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딱 맞는 '반려견을 위한 보양식'은
샵풀무원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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