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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ogger/풀로거 리뷰 포스트

[에코스페셜] 7월 5주차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이번주 블로그스피어는 '미키PM'이 준비해봤습니다~ ^ . ^

왜냐구요? 이번주는 '아임리얼 스페셜'이거든요.
그것도
아임리얼 패키지를 놀랍게 재활용 해주신~
친환경적인 풀사이 가족 여러분들을 엿본, '에코 스페셜'
이랍니다~.

미니 화단부터 볼링놀이 세트까지,
이거 뭐 제가 만든 아임리얼 용기가 맞는지 놀랍기도 하고,
어찌나 솜씨 좋은 분들이 많으신지 신기하기도 하고,
아임리얼을 만드는 담당 PM인 저 미키보다도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아임리얼을 더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
촘..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_+

자, 그럼 찬찬히 한번 살펴볼까요?
아임리얼의 빈 용기가 과연 무엇으로 변신했는지? @@ /



친절한 진이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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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100% 아임리얼 빈케이스 재활용하기 1탄>

병은 주로 '용기'로써의 역할을 하지요. 그게 상식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무릎을 탁! 칠만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상식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그런 의미에는 저, 미키는 이분의 포스트를 보고 저도 모르게 무릎을 쳤답니다.
어떻게 병을 '액자'로 활용할 생각을 하셨을까요?!
리본까지 묶어두니 정말 예쁜 소품이 되었어요!





숑이똘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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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임리얼의 화려함은 끝나지 않는다..^^(빈병 재활용편) >

아이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아임리얼을 먹이고 계시는데요(역시 무색소, 무첨가,! 100% 생과일의 힘!), 숑이똘이 님은 먹고난 아임리얼 용기를 재활용해서 손수 아이들의 장난감을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런데 이건 뭔가요!!!!! +0+ 이렇게 이쁜 볼링놀이 세트가 완성되었다니!!!! 아이를 위해서라면 정말 엄마는 뭐든 뚝딱뚝딱 만드는 슈퍼우먼이 되는군요!



하늘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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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NO~ 껍데기조처 버리기 아까운 아임리얼이예요>

예전 학창시절에는 반에서 꼭 한명, 손재주가 유달리 뛰어난 친구들이 있었지요. 그림도 잘 그리는가 하면, 만들기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쳐서 질투 아닌 질투를 받던 그 아이! 하늘연 님은 꼭 "그 아이"같은 블로거입니다.! 무려 아임리얼을 가지고 4개의 작품을 완성하셨지 뭐예요. 특히, 레인메이커는 감탄에 감탄을 했습니다. 하늘연 님! 저의 질투를 받아주세요!



다연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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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임리얼 빈병을 이용해 미니화단 만들기>

아임리얼은 친환경 농산물로 만드는, 재료부터 건강한 제품이랍니다. 요즘 도시에서는 푸르른 녹음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을 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유독 집안에 예쁜 화분을 키우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다연맘 님께서는 빈 용기를 이용해서 미니화단을 만들어주셨는데, 그 모양이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저도 당장 따라하고 싶은 맘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컬러스톤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 ^;;



인미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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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자연과 함께한 홈메이드 간식 파티!>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르쳐주는데 '재활용'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엄마와 함께 쓰레기를 줄이는 법,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으면 그야말로 건강한 육아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미즈님은 우리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초초간단 리폼을 해주셨는데요. 정성스럽게 꽃을 다듬는 민주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떠세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솟으시나요? ^ ^

미키PM은 다음에 또 풀반장님이 한주 양보해 주시면
아임리얼 블로그스피어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posted by 미키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