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풀반장. 청초한 수련 한송이...를 감상하십니다...근데 여긴 어디죠? 읭?
풀사이 가족 여러분께 꽃한송이 바칩니다.
풀반장, 뜬금없이 왠 꽃이냐고요? ㅎㅎ
어떤 연못에 예쁜 연꽃이 피었길래 여러분께 바로 바치는 거랍니다. ^ ^
(요즘 풀반장, 예쁘고 좋은 것만 보면 풀사이 가족부터 생각나지 말입니다. 쿨럭..ㅎㅎ)
근데 여긴 어디냐구요?
풀반장, 휴가라도 떠난걸까요? @.@
궁금하시다면, ㅎㅎ 오늘 오후 5시를 기대해 주십시오.
이 연못의 비밀이 바로 여기서! 다시 밝혀집니다.
('티저'에 재미들린 풀반장.
이러다 상습범 되서 혼날까봐 초큼 떨고 있지만...
그래서 오늘은 5시에 딱! 밝히겠다 말입니다. ^ ^)
(참고로, '티저(teaser)'는 '간지럽히다,괴롭히는 사람'의 뜻을 가진 영단어로
작은 단서만 던져준채 본질은 빨리 가르쳐주지 않고 시청자를 간질간질 괴롭히는
예고편 광고를 뜻하는 '티저 광고(teaser ad)'에서 착안하여
풀반장이 마음대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쿨럭..)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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