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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찰음식'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자연에서 자란 재료들이
듬뿍 들어간 한상가득 상차림?

각자 생각하는 상의 모습은 달라도
뭔가 평소 먹던 음식과는 다르지만
더 건강한 음식의 이미지를 공통적으로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이건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사찰음식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우리보다
더 신비한 이미지로 말이죠.

매 시즌 5~6명 셰프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넷플릭스의 요리분야 최고 인기 다큐!
<셰프의 테이블(Chef's Teble') 시즌 3>
우리나라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전남 백양사 천진암의 정관스님은
뉴욕타임즈에서 '철학자 셰프'로 호평받기도 했을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에요.

바로 이 정관스님을
최근 미국의 최고 권위 요리 학교
CIA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도
미래에 초점을 맞춘 지속가능한 식사에 대해
통찰력과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피플 50인
‘Plant-Forward Global 50’ 중 한명으로 선정
<2022 Global Plant-Forward Culinary Summit>
초청했다고 하는데요.

<Global Plant-Forward Culinary Summit>
매년 미국 CIA와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하버드 공중보건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열리고 있는 행사에요.

전세계 300 여명의 쉐프 및 식품 관계자,
식품 생산자,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물성 지향 음식과 식재료 트렌드,
문화권별 식물성 기반 요리 트렌드를 공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면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식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랍니다. 

바로 이 <2022 Global Plant-Forward Culinary Summit>
정관스님이 직접 참석하셔서
한국의 지속가능한 사찰음식을 시연해주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내년 행사에 앞서
지난 6월 22일 ~ 24일 미국에서 열린
<Menus of Change Conference>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정관스님께서 MOC(Menus of Change) 멤버들에게 영상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제품인 두부로
사찰요리 시연을 하고 인사를 남기셨다고 해요.


MOC(Menus of Change) 는 뭔가요?

미국 CIA와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가 공동 협력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대를 비롯한 미국 주요 대학교의 급식 관련 결정권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외식업계 종사자 및 요리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응?!
그런데 말이죠.

식물성 지향 음식과 식재료 트렌드?!
뭔가 많이 들어본 듯한.. 느낌과 함께
풀무원 두부의 이미지가 떠오르신다면?!

두둥
네 맞습니다!

정관스님께서 MOC 멤버들에게 보낸 사찰요리 시연 영상에는 
식물성 단백질 대표 제품인 두부가 등장하고
그 두부가 다름아닌 풀무원 두부라는 사실!

우리 풀무원 두부가
미국 컨퍼런스에 두둥등장하다니
실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정관스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식물성 단백질 두부장,
깻잎 두부 찜 그리고 
양배추 두부 샐러드의 모습!!

와, 진짜
컨퍼런스 현장에 "오오오오~~" 라는
감탄사가 퍼졌을것만 같은 비주얼이죠?

좀 더 자세한 설명과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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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ories 2021.08.11 18: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 봐도 건강함이 느껴지는 듯한 음식이네요.
    건강한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두부만큼 좋은 음식은 없을 것입니다.
    외국에서도 분명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