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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이벤트룸

[이벤트] 요즘 인싸들은 웹드라마로 통한다! 풀무원의 코믹 오피스 웹드라마 <프로젝트 얄피> 11월 2일 전격 방영!!

요즘 드라마 뭐 보니?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정말 처음 듣는 드라마 이름이 나와도 
절대로 놀라지 마세요.

공중파, 케이블 드라마를
모두 섭렵한 이들조차도
모르는 드라마 일지라도
요즘 인싸들에겐 이미 대세 일 수 있으니까요.

바로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웹드라마'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 네이버의 웹드라마 검색결과,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있네요!>


'웹드라마'는

기존 방송 매체를 벗어나
각종 포탈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를 말해요.


자유로운 플랫폼 만큼이나
자유로운 형식의 신선한 드라마가 많아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죠.

무엇보다 TV 앞에서 볼 필요 없이
간편하게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샤샥!
짧은 호흡이라 몰입도도 좋고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수없이 다양한 웹드라마들 가운데
나만의 인생작을 만난다는 건
마치 나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를 찾은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그런 작품&밴드들은 항상 대세가 된다는거~ like 혁오)

후후

요즘 대세가 된 웹드라마에
요즘 대세 만두 얇은피 꽉찬속 만두,
일명 얄피가 빠질 수는 없겠죠?

"아~ 얄피가 어떤 드라마에
PPL로 들어갔구나~! 그쵸?"

노놉!
무려 주.연.배.우.


그것도 얄피 본인 뿐만 아니라
최근 등장한 후배 교자까지 데리고 말이죠!!


2020년 11월 2일
얄피 인스타그램과 풀무원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격 공개될 풀무원의 야심작은 바로~~~!!


코믹 오피스 웹드라마
<프로젝트 얄피>랍니다!


이미 얄피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가 공개되며 많은 분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중 인데요.

얄피이즈백!

대체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넘나 궁금하죠?

풀무원의 모든 소식을 전하는

풀반장을 통해 
풀무원의 웹드라마 <프로젝트 얄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까요?


.
.
.


" 경력 1년차 풀무원 신입사원 ‘얄피’는
  1년만에 2천만 봉지 판매를 달성한 자타 공인 ‘인싸’ 만두다.

  어느 날 자신보다 더 힙한 신입사원 ‘교자’가 들어와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자
  얄피는 미묘한 경쟁심에 휩싸이고,

  설상가상으로 두 만두는 풀무원의 유튜브 업무 <프로젝트 얄피>에 투입되면서
  엄청난 사건에 뛰어들게 되는데…!

  발그레하고 얇은 볼, 통통하고 꽉찬 속,
  어딘가 다른 듯 묘하게 닮은 두 만두의 출생 비밀까지 더해지면서
  <프로젝트 얄피>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두둥!
포스터부터 뭔가 포스가 철철!

줄거리에서도
<하얀거탑>과 <비밀의 숲>을 능가하는
뭔가 조직 내 권력다툼과
거대한 비밀을 담은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장르는 코믹 오피스 웹드라마 라는거..)

거기에 드라마의 기본 조건

출생의 비밀까지 더했으니
이미 꿀잼각!!

얄피와 교자의 대립.

조직내 파벌싸움을 암시하는 듯
바쁘게 움직이는 인물관계도 상의 화살표까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기력이 보장된
진짜 배우들이 전격 캐스팅되며
극의 퀄리티를 더한다니
이거 완전 본방사수 해야하지 않나요?

각 배우들에 대한
캐릭터 소개와 각각의 감춰진 이야기들은
<프로젝트 얄피>의 소식을 담고 있는
얄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구요!

[얄피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시길!!


얄피의 꽉 찬 속을 잊지 모태..​
만두 먹고 시푼 쏴람?

만두계의 레게노​
ㄷㄷㄷㅈ!​

풀무원 얄피&교자 5종 중 가장 ​
맛보고 싶은 순위를 남기고 선물 받자!(~10/22)​

▶ 참여 방법​
풀무원 얄피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맛보고 싶은 얄피&교자 5종 순위를 댓글로 남긴다.​
함께 참여할 친구 태그!​

10명께 얄피&교자 2봉 선물!​
당첨자 DM연락, 두근두근!​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풀무원 웹드라마는
2020년 11월 2일 화려하게 돌아옵니다.


<프로젝트 얄피> 
커밍쑨!


본.방.사.수를 부탁해!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