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대신 두부, 밀가루 대신 두부면~! 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제품 Best 5

요즘 밖에 나가긴 부담스럽고
운동은 즐기고픈 사람이 많아지면서
홈트레이닝 용품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
집에서라도 운동을 하겠다는
아~주 멋진 자세 칭찬해~!

풀반장은 운동할 때 흰 닭가슴살을 많이 먹는데
계속 닭가슴살만 먹다 보면
이게 참~ 금방 질리고 생각만해도 물리는 기분이 들죠.

흑흑...
닭가슴살이 참 좋은 건 아는데..
다른 단백질 섭취원이 필요하다면...?

그 주인공은
식.물.성.단.백.질.

최근 식물성 단백질이
글로벌 트렌드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소비가 늘고 있는거죠.

때마침 풀무원은
두부로 만든 '두부면'을 출시하며
식물성 단백질 식품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
(트렌디한 풀무원 칭찬해~!)

이젠 식물성 단백질이 대세!
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제품 Best 5!

지금 시작합니다!!

하나. 밀가루면 대신 풀무원 '두부면'

인트로에서 살짝 소개한
바로 그 신제품 '두부면'인데요.

이름 그대로 두부로 만든 면으로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인 밀가루면을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선수인 '두부'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아주~ 칭찬해!

얇은면과 넓은면 2종으로 출시되어
파스타, 야끼소바, 짜장면 등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면 요리로 활용 가능하구요.

끓는 물에 삶을 필요 없이
포장을 뜯고 충진수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구면 준비 끝~!

밀가루면과 달리
오래 두어도 붇지 않아
처음 맛 그대로 마지막 한 입까지 즐길 수 있는 장점까지!

식물성 단백질을 즐기기에 가장 쉬우면서도
그 취지에 맞는 멋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부면 활용 요리 10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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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찌개로만 즐기던 순두부가 그라탕으로! '순두부 치즈 그라탕'

두부는
요리법이 너무 뻔하다구요?

놉!

최근에 출시된 풀무원 신제품 '순두부 치즈 그라탕'은 다르답니다.

평소에 찌개로만 즐기던 순두부의 대변신!
순두부에 치즈 그라탕이라니 완전 신박하죠?

유기농 순두부와
100% 자연 치즈의 조화는
한마디로 부드러움과 부드러움의 만남으로
천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따로 요리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2분이면 오케이!

간단한 끼니로도 좋고
야식으로도 좋은
순두부 치즈 그라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한 끼에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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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큼직한 두부가 듬뿍! '큰건더기 덮밥소스'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요리라는게 뻔해서
1~2주 지나고 나면 그때 먹었던 그 요리가 또 나오기 마련이죠.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가정간편식!

최근 풀무원에서 출시된
'큰건더기 덮밥소스'는 말이죠.

강된장두부, 청국장두부, 마파두부, 마라두부
4종으로 출시됐어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를
1.5cm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죠.

조리법은 그 무엇보다 간편!
파우치를 개봉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끝이라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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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두부의 정석, 풀무원 '국산콩두부'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두부들이
두부를 활용한 응용 요리들이었다면
지금쯤 정통두부가 한 모 나와야 제격이겠죠?

풀무원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풀무원의 대표 제품 '국산콩두부'

1등급 국산콩만 100% 사용하고 있구요.
콩 원료부터 제품 유통까지 모든 것을 공개하는
생산이력제를 적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풀무원의 원칙으로 올곧게 만들어낸
명품 두부 '국산콩두부'를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주자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국산콩두부 장보러가기]

다섯. 국산 검정약콩을 더한 풀무원 '고소한 콩국물'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여름면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풀반장은 말이죠.
냉면도 좋지만 콩국수도 차~암 좋아해요.

차가운 콩국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더위를 이겨냄은 물론 영양까지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된 '고소한 콩국물'은요.
예로부터 약콩으로 불린 국산 서목태(쥐눈이콩)을 넣어
더욱 고소한 맛을 살렸구요.

두부와 콩비지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콩'만 맷돌 방식으로 갈아
부드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죠.

부드러움이 매력인
고소한 콩국물은 목넘김이 좋아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홈트 후에 간편하게
식물성 단백질을 채우고 싶을 때 좋겠죠?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