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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마라’, 어떠세요? 

간단하게 고기나 구워먹자!고 하지만
사방으로 튀는 기름에 
2박3일 사라지지 않을 냄새를 생각하면
뒤처리가 말처럼 간단하진 않죠. ^^;;

갈비찜, 잡채는 뭔가 올드하고,
월남쌈은 채 썰기가 만만치 않고,
밀푀유나베는 
유행이 지난 느낌이라면,

이번엔, 
최고의 핫잇템으로 등극한 
‘마라’ 어떠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에 
냉장고 속 재료와 약간의 센스만 더하면 
압도적인 비주얼의 마라탕면은 물론
마라샹궈, 마라룽샤, 마라촨 등
대표 마라 요리들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생면식감 라면을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정도의 
요리 솜씨라면 충분.

풀반장이 도와드릴게요~! ^^ 




홈메이드 ‘마라’ 파티를 위한 기본 공식

집에서 마라 요리를 만들 때 
몇 가지 기본 공식을 기억하면
좀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어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픽!

마라 요리에 있어 기본이자 핵심은  
마라 소스.

맵고 얼얼한 ‘마라’ 맛은
고추의 매운맛과 화자오, 마자오의 얼얼함을 
얼마나 조화롭게 잘 
구현해내느냐에 달렸는데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애정하는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마라 소스’의 힘에 살포시~ 기대어 봅니다~. ^^
 



-재료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마라 요리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면  류 : 다양한 굵기의 중국당면, 국수면...
   두부류 : 건두부, 동두부, 유부...
   버섯류 : 새송이,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채소류 : 배추, 청경채, 숙주, 죽순, 연근, 감자, 고구마, 단호박...
   해물류 : 새우, 오징어, 조개...
   육  류 :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그  외 : 만두, 어묵, 피쉬볼...

그야말로 거의 모든 재료를 넣어 
요리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중국 당면, 건두부, 
배추, 청경채, 숙주, 연근, 버섯 정도는 기본이지만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입맛대로 형편대로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중국 당면이 없다면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면이나 생소면, 
건두부가 없다면 
생식용 단단한 두부, 부드러운 두부~,
피쉬볼이 없다면 어묵이나 만두~
양고기가 없으면 냉장고 속 닭가슴살~ 등등~
집에 있는 그 재료로도 충분합니다~. 
 



-얼얼한 맛을 좋아한다면 화자오, 마자오를 더!

‘마라麻辣’는 
‘얼얼하고 맵다’는 뜻.

‘마麻’는 
‘(저리듯이) 얼얼하다’,
‘라(랄)辣’는 
‘매운 맛, 맵다’

‘라’가 고추의 매운맛이라면,
‘마’는 
화자오, 마자오의 얼얼한 맛.

화자오, 마자오는 
쓰촨 요리 등 중국 요리에서  
즐겨 쓰이는 향신료인데요.

마라 파티인 만큼 
화자오, 마자오를 더 넣어 
현지 느낌을 더해보세요.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건고추를 더!

마라 전문점에 가면 대개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우리의 매운 건고추나 
페페론치노 등을 넣어 매운맛과 
멋을 더해보세요. 

없다면 청양고추로 대신. 



-고수로 마무~리

마무리는 
빨간 건고추, 고수 등을 이용해 보세요. 

특히 고수는 
이국적인 맛을 더하는데 그만이에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파티 준비를 시작해볼까요?! ^^




볼륨감 있는 ‘마라탕면’ 
특별한 날이니까  
평소처럼 아담한 라면냄비가 아닌
우람한 전골냄비에 
생면식감 ‘마라탕면’을 끓여봅니다. 

없다면
깊이가 있는 팬에 끓이거나  
넉넉한 크기의 
볼에 담아내도 좋아요. 

준비하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두부 등 형편껏 취향껏.

만들어 보세요
평소 라면 끓이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이 끓으면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채소 토핑과 재료들을 먼저 넣는다.

>물이 다시 끓으면 면을 넣는다.  
이때 면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익었을 때 불을 끈다. 
(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 끓일 때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마라 소스를 넣고 
잘 섞어주면 홈메이드 ‘마라탕면’ 완성~!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면을 먼저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를 때 채소를 넣어주세요. ^^




고소하고 화끈한 ‘마라샹궈’
마라샹궈는 마라탕의 볶음 버전.

화자오, 마자오의 얼얼함과
알싸한 고추기름의 매운 맛이 만나 
더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마라 요리죠. 

준비하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고추기름, 건고추, 마늘 등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두부 등 형편껏 취향껏.

만들어보세요
앞에서 만들었던 마라탕면을 
이번엔 볶는다고 생각해요. 

>마라탕면 면을 미리 삶아 물기를 빼둔다. 
볶을 것을 감안해 면은 살짝 덜 익힌다.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다음 
납작하게 썬 마늘을 넣고 볶다가 
재료들과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채소 토핑을 넣고 볶는다. 
 
>채소의 숨이 죽으면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면과 마라 소스, 
건고추를 넣고 다시 볶아주면 
‘마라샹궈’ 완성!

더 강렬한 매운 맛을 내려면 화자오를, 
화자오보다 더 얼얼한 맛을 원한다면
마자오를 넣어보세요. 



그 영화 속 신스틸러 ‘마라룽샤’
‘룽샤(쌰)’는 가재라는 뜻. 

‘마라룽샤’는 
작은 민물가재(샤오룽샤)를 
마라 소스에 볶아낸 요리로,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윤계상 역)이 상대를 위협하며 
홀랑홀랑 까먹었던 그 음식. 

가재를 다루는데 자신이 없다면  
왕새우로 대신해도 좋아요. 

준비하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민물가재(또는 왕새우), 고추기름, 마늘, 파, 건고추, 고수 등 

만들어보세요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다음  
납작하게 썬 마늘과 파를 넣고 볶아요. 
 
>팬에 민물가재와 건고추,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채소 토핑을 넣고 
익을 때까지 볶아요.

>마지막으로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마라 소스를 넣어 잘 섞으며 볶아요.  
접시에 예쁘게 담아 
고수로 마무리하면 완성. 

고수가 없다면 
송송 썬 쪽파로 대신해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면을 살짝 데쳐
마라룽샤 소스에 비벼 먹어도 별미~. 



깜찍한 꼬치 파티 ‘마라촨’
‘촨’은 ‘꼬치’라는 뜻으로,  
쓰촨성 청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합니다. 

육류와 채소들을 꼬치에 꿰어 파는데
먹고 싶은 종류를 선택해 바구니에 담아 건네면
팔팔 끓고 있는  
마라탕 국물에 데쳐 주죠. 

집에서 꼬치라니~ 파티가 더 
재미있을 것 같죠? ^^

보글보글 끓고 있는 마라탕을 
테이블 가운데 놓고 
여러 가지 꼬치를 넣어보세요~. 

준비하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버섯, 두부, 유부, 어묵, 메추리알, 곤약,
감자, 브로콜리, 소떡소떡 등 형편껏 취향껏.

만들어 보세요
>한입 크기로 썬 갖은 재료를 꼬치에 꽂아요. 

>물이 끓으면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채소 토핑과 마라 소스를 넣고 잘 푼 다음
꼬치를 담가요. 

>익은 순서대로 꼬치를 쏙쏙 빼서 먹어요. 



샤브샤브? 이번엔 훠궈!
중국을 여행할 때 꼭 한번쯤 먹게 되는 
음식이 훠궈인데요.

홍탕, 백탕으로 나뉜 국물 중 
빨간색의 맵고 얼얼한 맛의 
홍탕 국물이 바로 마라탕~. 

파티 음식으로 익숙한 
샤브샤브를 계획했다면 이번엔 
훠궈로 바꿔보세요. 

‘중국식 샤브샤브’라는 별명처럼
재료 준비 과정이며 
먹는 법이 샤브샤브와 거의 같으니 
손바닥 뒤집듯 쉽게 
메뉴 변경이 가능합니다. 
 
생면식감 ‘마라탕면’이 도와드릴게요. ^^

준비하세요
생면식감 ‘마라탕면’,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두부 등 형편껏 취향껏.

만들어 보세요
>갖은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 위에 가지런히 놓아요.  

>물이 끓으면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마라 소스와 채소 토핑을 넣어 
잘 풀어 주어요. 

>마라탕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각자 원하는 재료를 하나씩 넣어 
살랑살랑 흔들어가며 익혀먹어요. 

>마무리는 
생면식감 ‘마라탕면’ 속 면을 넣어 
마라탕면으로 호로록! ^^

훠궈를 참깨와 땅콩으로 만든 
즈마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데요.  

없다면 
풀무원 ‘참깨앤흑임자 드레싱’으로 대신해요. 

여기에 그 마라 전문점에서 먹을 때처럼 
다진 땅콩, 다진 마늘, 고추, 파, 고수 등을 
더하면 
홈메이드 훠궈가 더 근사해집니다~. ^^

[지금 풀무원 마라탕면 맛보러가기]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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