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 달걀 좋아하세요?
탱글탱글 흰자와
흘러나올듯 촉촉한 노른자의
환상적 조화!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영양만점 반숙 달걀.
어떻게 만드시나요?
그저 팔팔 끓는 물에 넣고
삶으면 될 것 같지만
이상적인 반숙 상태로 삶아내는 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자칫 더 삶으면 노른자가 팍팍해지기 일쑤~!
자칫 덜 삶으면 흰자가 덜 익어
껍질이 달라붙습니닷~!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상적인 반숙 달걀을
삶아낸다는 건
남녀사이의 우정만큼이나 어려운 문제죠~!
(조금만 한쪽으로 쏠려도 사랑으로 고고씽~!)
그런데 말이에요.
이젠 고민하지 말고
편의점으로 달려가 보세요.
그곳엔
촉촉한 반숙 달걀
풀무원 '촉촉란'이 있을 테니까요.
아마 한번 맛보시면
그 부드러움에 계속 찾게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대로 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촉촉란'입니다만
요리 안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역시나 오늘도
'촉촉란'을 활용한 요리들을 준비해봤는데요.
레시피들을 살펴보니
촉촉란을 사용하는 만큼
달걀 삶는 시간이 빠지니
요리 시간이 확~ 줄어든 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간편하고 맛있는
풀무원 '촉촉란'을 활용한 요리들은
금주의 오픈캐스트
<촉촉란 특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http://opencast.naver.com/P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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