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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383] 잠못드는 밤, 야식이 땡긴다면?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김건모씨가 떠올랐다면..
7080세대?!

요즘엔 리메이크 앨범 덕분에
아이유양이
먼저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누가 떠오르든
중요한 건
바로 요즘이

잠 못드는 밤
비도 안내리고
배만 고프다는 것! 


에어컨을 안틀자니 더워서 깨고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가 무서워서 깨니

더워서건 무서워서건
잠못드는 건 메한가지!


그리고 몸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울림.

'꼬르륵!'

야식의 계절은 밤이 긴 겨울이며
밤이 짧은 여름은 야식 생각이 덜하다고 했었는데.

무더위 앞
겨울과 여름은
배고픔으로 대동단결!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출출함을 달래드리기 위해
풀반장이 준비한 야식들이 있는데요.

금주의 오픈캐스트
<야식 특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마음에 드는 야식 하나를

♬내꺼~ 내꺼~
   내꺼~ 내꺼~
    내꺼야~ 내꺼야~♬
    (붐바야 2조 잊지 않을게 ㅜ.ㅠ)

그럼 이번 주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입니다! 

http://opencast.naver.com/PS401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