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새학기.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뭐 어느 정도는
힘들고 피곤하긴 하겠지만
아마 다들 잘 적응하고 있을거예요.
씩씩한 아이들이니까요 ^^
이럴때
아이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음..
전 풀반장이니까.
이런 방법을 제안드리겠어요.
바로 집밥인데요.
요즘엔 급식에다
저녁조차
학원 앞 식당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이럴때 일수록
적어도 주말만이라도
집에서 만든 따뜻한 한 끼를 챙기면 어떨까요?
이왕이면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아
TV나 신문,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두고
서로의 근황을 묻는 식사 말이에요.
풀사이 가족분들은
가족들만 챙겨주세요.
요리 레시피는 제가 챙길테니까요 ㅎㅎ
금주의 오픈캐스트
'아이들을 위한 집 밥 반찬 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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