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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반장's Letter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2018년을 위하여~!

다들 고향엔 잘 도착하셨나요?

2018년이 시작됐을땐
평창 동계올림픽은 언제 오려나.
생각했는데 올림픽은 절반이 꺾였고
벌써 설 연휴라뇨~!


참 빠르죠?

시간가는 속도는
빙판위를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쇼트트랙 선수보다 빠르면 빨랐지
느리진 않을것 같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이런 연휴는 정말 꿀맛같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서로의 새해안부를 물으며
웃고 즐기다보면 기분도 좋아지죠~.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2018년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그 어떤걸 소망하건
모든 바람이 다 이뤄지길 바라며~~

풀사이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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