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풀무원은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달걀을 낳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풀무원은 동물에게
행복한 사육환경을 제공하는 동물복지를 실천합니다.
행복한 사육환경을 제공하는 동물복지를 실천합니다.
닭이 행복해야 달걀이 건강합니다.
풀무원은
동물에게 이로운 것이 사람에게도 좋고
동물에게 이로운 것이 사람에게도 좋고
지구환경에도 이롭다는 믿음으로
동물복지를 실천합니다.
동물복지를 실천합니다.
동물들의 행복이 곧
바른먹거리의 시작.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동물복지,
풀무원이 생각하는 동물복지입니다.
풀무원의 동물복지 목초란 이야기는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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