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스킵된 듯한 추위~.
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인데요.
이젠 슬슬 패딩을 꺼내야 하는게 아닐까
고민이 되네요.
날씨에 따라
옷이 바뀐 것처럼
슬슬 입맛도 바뀔 때죠?
따뜻한 요리들로 말이죠~.
그래서 지난주
금주의 오픈캐스트를 통해
따뜻한 요리들을 모아 소개를 했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차가운 요리들은 어떨까요?
말도 안된다구요?
후후..
이열치열은 있는데
이한치한이라고 없으라는 법이 있나요.
ㅎㅎ
추울 때 먹는 냉국이라..
생각만해도 소오오오름~ ㅎㅎ
그 매력에
얼음한 조각 더 넣는 대범함을 발휘해 보는것도 좋겠죠?
그래서 준비한
금주의 오픈캐스트
'이한치한 특집'
그럼 이번주도
구독은 필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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