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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유기농 백옥찰로 만든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 출시

올가홀푸드, 유기농 백옥찰로 만든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 출시
- 이유식 시기에 맞추어 용량 달리한 초기/중기 2종 출시
- 1회 조리 분량별 스틱 포장으로 위생적 보관과 간편한 조리 가능
- ‘올가맘 이유식용 쌀가루’ 이은 두 번째 이유식 전용 곡물가루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가 유기농 백옥찰 단일 품종으로 만든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 2종(초기/중기)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가맘(Orga Mom)’은 올가에서 판매되는 영〮유아, 어린이 관련 제품 중 품질과 안전, 영양 면에서 우수한 제품만 엄선한 친환경 키즈 브랜드다.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는 낱알의 빛깔이 좋고 찰기가 오래가며 소화가 잘되는 유기농 백옥찰 단일 품종으로만 만들었다. 생산부터 포장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초기(10개입 각 18g / 5,400원)’와 ‘중기 (15개입 각 25g / 8,500원)’로 나누어 가루 입자의 크기를 달리했다. 또 1회 조리 분량을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하여 위생적인 관리와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초기)’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5~8개월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 스틱 한 개로 조리할 경우 3~4회로 나누어 섭취할 수 있다. 또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중기)’는 하루 세 번 이유식을 먹는 생후 8~12개월 영유아용 제품이며 스틱 한 개 조리 시 2~3회에 걸쳐 먹을 수 있다.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는 이유식뿐만 아니라 조개죽, 닭고기 우유죽, 찹쌀도넛 등 다양한 아이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는 유기농 하이아미(米)로 만들어 2015년 출시한 ‘올가맘 이유식용 쌀가루’에 이어 출시한 두 번째 이유식 전용 곡물가루다. ‘올가맘 이유식용 쌀가루’는 지난해 올가맘 브랜드 카테고리에서 ‘이유식용 한우다짐육’에 이어 판매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안성호 MD는 “이유식 시장 확대 속에서 믿을 수 있는 품종과 생산 이력을 가진 곡물가루 이유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찹쌀가루로 제품을 다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올가맘 이유식용 찹쌀가루’는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숍인숍(Shop in Shop),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