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뉴스룸

[보도자료] 풀무원, 깊고 진한 사골국물 맛이 일품인 ‘자연은 맛있다 곰탕칼국수’ 출시

풀무원, 깊고 진한 사골국물 맛이 일품인
‘자연은 맛있다 곰탕칼국수’ 출시
-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넓고 얇은 ‘3mm’ 칼국수 생면과 깊고 진한 곰탕의 만남
-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6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내 더욱 진하고 구수한 사골국물 맛 구현
- 제품 출시 기념, 대형마트에서 ‘곰칼’과 ‘육칼’ 함께 구매하면 할인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생면 식감의 면발로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풀무원의 ‘자연은맛있다’가 사골을 정성껏 우려낸 국물 맛이 일품인 ‘곰탕칼국수’를 출시했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바람에 말린 넓고 얇은 칼국수 생면에 진하고 구수한 사골 국물을 더한 ‘자연은맛있다 곰탕칼국수(4개인/5,450원, 이하 ‘곰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곰칼’은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6시간 동안 푹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 분말스프에 국산 대파 건더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자연은 맛있다’ 라면 전략사업부는 전국 유명 곰탕 전문점들을 순회하며 각 전문점의 곰탕 육수 비법을 연구해 ‘곰칼’만의 감칠맛 나는 사골국물을 개발했다. 

특히 ‘곰칼’은 국물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맛을 내기 위해 일반 라면 면발 대비 넓고 얇은 3mm 칼국수 생면 면발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곰칼’의 면발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려 부드럽고 쫄깃한 생면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곰칼’을 끓였을 때 면의 기름이 빠져나가지 않아 국물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곰칼’은 포화지방이 적고 일반 튀긴 면 대비 칼로리가 100kcal 이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곰칼’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을 비롯 풀무원 온라인샵(http://www.pulmuoneshop.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풀무원식품은 ‘곰칼’ 출시를 기념해 대형마트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곰칼’과 ‘육칼’을 함께 구매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풀무원식품 라면 전략사업부 박준경 PM(Product Manager)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정통 육개장 국물과 바람에 말린 쫄깃한 면발로 라면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육칼’의 인기에 힘입어, 넓고 얇은 칼국수 면발과 진한 사골 국물을 담은 ‘곰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라면 시장 내 튀기지 않은 ‘비유탕 라면’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은맛있다’는 2010년 12월 첫 출시 이후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라면 시장 내 생라면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2016년 선보인 ‘육칼’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얼큰한 육개장 국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출시 8개월 만에 전국 라면 판매 순위 ‘톱 10’에 진입했다. 또 ‘자연은맛있다’는 2016년 튀기지 않은 ‘비유탕 봉지라면’ 시장에서 52.5%의 시장점유율로 1위(닐슨코리아, 2017)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