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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공놀이 하던 사람들, 기억 나시나요?? ^ ^ [바로가기]

“이 사람들은 왜 일은 안하고 대낮에, (* ̄ . ̄)a
그것도 사무실 안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었을까요…?


풀반장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물어물어 찾아간 곳은 바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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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근데 여기서도 또 공놀이 입니다. 그것도 이번엔 완전 대형~!
s( ̄へ ̄ )z 흠…!! (공놀이에 끼지 못해 섭섭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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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 공놀이를 주도했던 이름모를 외국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자, 여러분. 상대방이 던지는 공을 잡을 때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짚게 되는 것이
물(바다)이였나요? 아니면 이었나요?”

모두들 두리번거리다 공놀이에 참여한 28명 중,
20명은 물을 짚고 8명은 땅을 짚었다는 것을 서로 손을 들어 확인합니다.

“여러분이 우연히 물을 짚은 확률은 70%정도 되는군요.
이것은 정확하게 지구의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허걱~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풀반장. 이분은 혹시 싸이언스 티쳐?)

“응? 지구의 70%가 물이라고??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바다가 많으니 70%...정도 될 듯도 하고…”
@.@ 풀반장이 어벙벙- 대는 동안, 바로 다음 퀴즈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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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건포도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어험, 눈치빠른 풀사이 가족들, 벌써 정답을 외치고 계시는군요.
네. 정답은 바로 ‘수분’ 입니다. ^ ^

건포도는 ‘수분’이 빠진 것이라 이렇게 쭈글쭈글 하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는 이유도 바로
우리 몸의 물,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이랍니다.

이쯤되면, ㅎㅎ “이 사람들이 왜 이런 놀이(?)를 하고 있는지 알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죠?  네. 바로 오늘의 주제는 ‘물’ 입니다.

그리고 물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이 분은
전세계 어린이와 교사, 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세계적인 비영리 물 교육재단 ‘프로젝트 WET(Water Education for Teachers)’
존 엣겐(John Etgen) 수석 부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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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물 교육재단 ‘프로젝트 WET’의 존 엣겐(John Etgen) 수석 부사장


“재미있는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지 가르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교육 방법이 다음 세대에 깨끗한 물 환경을 물려주는 지름길이죠.
가정과 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사가 물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갖고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으로 수자원을 보호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프로젝트 WET’ 존 엣겐 수석 부사장)

‘프로젝트 WET’은 20년 이상의 물 교육 경험을 토대로
세계 1위의 먹는 샘물 기업 네슬레워터스와 함께 8세에서 10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7단계 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드디어 우리 한국에도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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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91개의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프로젝트 WET’ 교구.
‘프로젝트 WET’ 교구의 교육효과는 이미 세계 42개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우리 직원들이 공을 던지고 놀던 것은 실은
그냥 놀이가 아니라 ‘지구본 풍선으로 지구 표면의 물 함량 알아보기’라는
엄연한 주제가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던 것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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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흘러가면서 우리 주위를 순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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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물을 오염시키고 있었는지도 깨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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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야만 우리의 물을 지킬 수 있다는 진리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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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을 존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존에게서 교육을 받은 우리 직원들과 여러 NGO 단체 관계자들, 학교 선생님들은
‘프로젝트 WET’의 물 교육을 수료했다는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 분들은 물 교육 지도자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 날 존에게서 교육받은 물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파
하게 됩니다.

그리고 풀무원풀무원샘물은 ‘프로젝트 WET’ 교육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도 잘 정착하여 보급될 수 있도록 국내 초등학교 및 학원 등에
‘프로젝트 WET’의 교재와 교구 보급을 지원하고 물 교육 지도자를 파견해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시면 교육 꼭 받으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함께 알려주세요~^^)

자, 그럼 마지막으로 존이 알려준 소중한 지식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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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자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4가지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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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흙과 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두가지는 무엇일까요?? (요건 깜짝 퀴즈-) ㅎㅎ

우리가 살아가는데 꼬~옥~ 필요한…
상자에는 들어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아이들에게 물어봐 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 테스트~! ㅎㅎ
엉뚱하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답이 정답일지 모릅니다.)
 
  
    존이 말합니다.
“당신들이 가르치는 학생들 중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Posted by 풀반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오리온 2009.05.25 2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기와 사랑 아닐까요?^^

  2. BlogIcon 오리온 2009.05.25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교육..정말 관심이 가네요....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네요.

    • BlogIcon 풀반장 2009.05.26 1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진작 이런 프로그램이 한국에 있었다면~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이지은 2009.05.25 2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기?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수분,흙,공기 , 마음?
    물이란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아무리 단식을 하더라도 1주일은 물만으로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물은 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우리 몸의 몇퍼센트가 수분일까요? 거진 80%가 수분이라고 전 알고 있어요.
    혈액도 수분이로 그외 땀과 호르문도 그렇잖아요.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에 2020년쯤에 들어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인구 수에 비해선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우리나라 국민이 물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독일이나 유럽 국가들은 다시 옛날처럼 빗물을 각 가정에서 담아서 정화하는 시설을 갖추고
    물을 아껴 쓴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이제 저수지 등을 없애고 댐을 만들지 말고 빗물을 모아두는 저수지를 다시 만들고 그 밑에 정화시설
    드을 갖춰서 물을 아끼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4. 날개 2009.05.26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두가지...공기와 사랑이 아니었을까요? ^^
    참으로 소중한 교육을 재미있고 몸소 느낄수 있게 교육을 하는군요.
    백마디 말 보다 더 와 닿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 때, 어느 나라에서는 물도 사 먹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설마 우리나라가 그리 될까~~...싶었는데...요즘...정말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어요.
    누구라기 보다 우리 모두다 노력을 다해 지켜서 울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 BlogIcon 풀반장 2009.05.26 1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말 앉아서만 받는 교육이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이어서 더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5. 별사탕 2009.05.26 16: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씨앗,공기???
    영어공부가 아니었군요...
    가장 흔해서 당연한거여서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뒤돌아봄이 절실합니다.

    • BlogIcon 풀반장 2009.05.27 17: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Wet 프로젝트를 통해 그 부분을 가장 많이 느꼈답니다. 소중하지만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들.

  6. BlogIcon 오리온 2009.05.26 2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점 궁금하게 만드시네요.;;
    뭘까요?..
    햇빛?

  7. 쭈니맘 2009.05.27 1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공 하나로도 가르치고 배울게 아주 많으네요.
    한마디 말보다 더 와닿네요!!

    • BlogIcon 풀반장 2009.05.27 17: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공놀이 후에 존이 내가 무심코 잡았던 곳이 물이라고 알려줄땐 정말 무릎을 탁 쳤답니다. 아이들에겐 더 좋은 교육이겠죠?

  8. 2009.05.28 1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7.21 15: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