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나른한 오후 3시,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몸 안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허전함..
그 출처를 따라가보니 위?
입맛을 잃게 만든 더위가 조금 가시나 싶더니
뭐가 이렇게 자꾸 끌리는지 ㅎㅎ;;
이럴 때 필요한 건
아무거나 대충 먹는 그런 간식이 아니라.
보기만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이 아닐까요?
떨어진 당(?)도 챙기고
눈까지도 즐겁게 만들어줄~
달콤달달 간식들~!
아이들도 좋아하고
우리들도 좋아하는~
풀반장표 달콤달달 간식 오픈캐스트~
보기만해도 반하겠어~
사랑스러운 간식 모음~♡
(물론 달달한 건 아주 조금씩만 맛보는 걸로~)
이번 오픈캐스트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
http://opencast.naver.com/PS401
'Food & Recipe > 풀무원 오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의 오픈캐스트 #283] 귀성길을 더욱 즐겁게, 든든함을 채워주는 차안 간식 모음 (0) | 2016.09.09 |
---|---|
[금주의 오픈캐스트 #282] 한 그릇의 수프, 그 따뜻함에 대해... (0) | 2016.09.02 |
[금주의 오픈캐스트 #280] 올림픽으로 지친 몸과 마음, 영양 만점 채소로 챙기세요~! (0) | 2016.08.19 |
[금주의 오픈캐스트 #279] 미치도록 더울땐 냉국에 얼음 동동~ (0) | 2016.08.12 |
[금주의 오픈캐스트 #278] 더위를 이기는 힘! 이열치열 요리들 (0) |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