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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 토막씩 간편 손질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 출시

올가홀푸드,
한 토막씩 간편 손질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 출시
-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 등 국내에서 어획한 믿을 수 있는 생선 4종
- 제철 생선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토막씩 개별 포장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에 안성맞춤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LOHAS) 생활마켓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국내산 안심 생선을 먹기 좋게 손질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은 고등어(300g/6,500원), 삼치(300g/6,500원), 임연수(300g/6,500원), 갈치(220g/19,800원) 등 4종이다. 모두 우리 바다에서 제철에 어획한 생선으로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에 발맞춰 번거로운 손질 과정을 줄일 수 있게 가공, 포장되어 있다.

생선의 먹지 않는 부위는 전부 제거하고 한 토막씩 간편 손질해 집에서도 손쉽게 구이, 조림 등의 생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어획한 생선은 모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손질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시중에 손질생선 제품이 필렛(Fillet, 생선의 가시를 발라내어 저밈)형태의 비닐 포장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제품은 한 토막씩 잘라 개별 포장된 것도 특징이다. 적당한 크기로 각각 포장된 생선 토막을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조리거나 굽기만 하면 된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권혁준 파트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소포장된 간편식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제품을 통해 몸에 좋지만 손질하기 불편해 먹기 꺼려졌던 생선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인터넷 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