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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5주년 올가홀푸드,
‘로하스 생활마켓’으로 기업 비전 확대
- 국내 최초 ‘친환경 식품 전문점’으로 시작, ‘로하스(LOHAS) 생활마켓’으로 사업범위 확대
- 철저한 안심먹거리 원칙 고수, 저탄소/동물복지 강화, 라이프스타일MD 증대
- 올가 전국 매장, 창업 35주년 기념 감사 대축제 진행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5월 12일 창업 35주년을 맞아 ‘로하스(LOHAS)생활마켓’으로 기업 비전을 확대,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가는 1981년 5월 서울 압구정동에 문을 연 ‘풀무원농장 무공해 농산물 직판장’을 모태로 설립된 친환경식품 전문기업으로 풀무원 농장 설립자 故 원경선 원장의 ‘이웃사랑 생명존중’의 브랜드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유기농 사업을 통한 친환경 건강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창업 35주년을 맞아 친환경  바른 먹거리를 통한 건강 추구와 동시에 지구 환경 보존을 하고자 하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로하스 생활마켓’으로 비전을 확장하게 됐다. 

올가는 ‘로하스 생활마켓’으로의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가지 방향성을 정립했다. 첫째는 ‘친환경 안심먹거리 원칙 유지’이다. 사업의 근간이 되는 친환경 유기농업에 대한 철학과 신뢰를 이어가고자 올해부터 폐지된 친환경농산물 저농약 국가인증제를 대신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원칙으로 변함없이 엄격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는 ‘지속가능성 실현 강화’로 지구 환경의 지속 가능성의 핵심 화두인 ‘저탄소’와 ‘동물복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토종품종과 우수 육종품종을 엄선하고 청정지역 ‘원도수산물’을 육성하는 등 시장논리에 의해 희소가치는 있지만 사라지기 쉬운 먹거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올가는 국내 최다 품목의 저탄소농축산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동물복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마지막은 ‘라이프스타일 MD 강화’다. 올가는 지난 2012년 론칭한 어린이 전용 친환경 브랜드 ‘올가맘’의상품 운영 및 서비스를 심화할 예정이다. 또한 소가족화  1인가구  워킹맘의 증가와 같은 사회적 구조 변화를 반영한 간편 먹거리, 소포장 편의 식재료 및 테이크 아웃 메뉴 제품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증대와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가홀푸드 남제안 대표이사는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출발한 올가홀푸드가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35주년을 맞이하며 ‘로하스 생활마켓’으로의 비전을 확대하고 더욱 도약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앞으로 올가홀푸드는 국내 친환경 유통 산업을 이끌어감과 동시에 고객들의 건강과 자연,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로하스 기업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가홀푸드는 창업 35주년을 기념해 올가 전국 매장을 통해 ‘올가 35주년 기념 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친환경 먹거리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경품 이벤트 및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2일까지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 및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편, 올가는 그 동안 국내 대표 친환경 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Non-GMO와 동물복지제도를 도입했고, 유기농산물 생산자를 엄격한 평가를 거쳐 친환경 명장으로 선정하는 ‘올가 마이스터’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농산물의 품종이 품질을 결정한다’는 기획 아래 친환경 농산물 가운데 기능적 특성이 있고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우수 품종을 선별, 재배하는 농산물 브랜드 ‘올가홀씨드(ORGA Whole Seed)’를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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