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임리얼,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에 맞춰 넥라벨 디자인 변경
- 아임리얼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통해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이 발렌타인을 맞아 한정판 에디션을 내놨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이효율)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발레타인데이를 맞아 ‘아임리얼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14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색 배경에 짙은 붉은색 하트 무늬를 포인트로 넥라벨을 디자인해 로맨틱한 발렌타인 분위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의 연인이 되어주세요’를 뜻하는 ‘Be My Valentine’, ‘Be Mine’ 등의 메시지를 담아 수줍은 고백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낭만적인 사랑의 메신저로, 오랜 연인들에게는 변치 않는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임리얼 과일, 과채, 순수착즙 라인 등 총 10종 제품(190ml/700ml 일괄 적용, 요거트 제품 제외)에 적용 된다.
아임리얼은 발렌타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pulmuone.imreal)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imreal.official)에서 ‘Be My Valentine’ 이벤트를 5일부터 진행한다. 13가지 아임리얼 시리즈 중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덧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구 및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임리얼 발렌타인 한정판을 선물로 증정한다.
풀무원식품 윤명랑 BM(Brand Manager)은 “아임리얼이 달콤한 사랑을 표현을 하는 로맨틱한 사랑의 메신저로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즈널리티를 접목시킨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30 소비자들의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아임리얼’은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마시는 생과일’로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순수착즙 3종(오렌지, 자몽, 파인애플)을 비롯해 과일 3종(스트로베리, 그린키위, 베리베리), 과채 3종(토마토, 케일&키위, 비트&당근), 요거트 3종(블루베리, 애플망고, 화이트), 스무디 1종(스트로베리) 등 총 13개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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