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이벤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는 ‘바른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풀무원만의 깐깐하고 남다른 의지와
진솔한 노력을 들려드리는 공간입니다.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아직은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곳에는
로하스적인 원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풀무원 사람들의 이야기와 풀무원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는, 정말 '아주 사(社)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계획입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더러는 '아주 사(私)적인' 이야기도 슬쩍 섞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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