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 때면
뭔가 특별한 것들을 찾곤 하죠.
조금 더 자극적이고
조금 더 강렬한 그런 맛! >,< 츄릅~
그런데 말이에요.
계속 자극적인 것만 찾다보면
어느새.. 어느새..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ㅁ;
그래서 추천드리는
풀반장의 요리!
바로 채소입니다.
자극적인 것만 찾아갈 것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죠. ㅎㅎ
(여기서 초심은 풀 초의 초심..쿨럭..)
게다가 요리법까지도 간단하니
금상첨화~
간단하게 슥슥슥 무쳐~
한입 먹으면
"캬~ 그래 내가 찾던 그것... 바로 이 맛이었어!"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정말인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 가족들을 위한 반찬으로
나물을 준비해보세요.
그렇다면!
이번 오픈캐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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