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에 다시금 열을 올리며
여러분의 스토커(?)로^^ 나선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시는 풀무원과 관련된 포스트들을 보며
정말이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레시피로 저를 놀라게 하신 분.
저와는 또다른 시각에서의 풀무원을 바라봐 주신 분.
이 모두가 소중한 '풀사이' 가족입니다. ^ ^
김리사 님
<떡볶이 만들어봤숴>
사실 떡볶이를 만들때 가장 어려운 것은 다름아닌 ‘양념 소스’ 만들기! 김리사 님께서는 풀무원 떡볶이 소스를 통해 한번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따로 양념을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할 뿐더러 맛도 있어 좋다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떡볶이를 정말로 좋아하시는지 다른 날 만든 다양한 버전의 떡볶이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미고 님
<풀무원 양념세트-찬마루 꼬마김밥 세트>
우선 꼬마 김밥세트에 도전하셨습니다.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어 따로 손이 가지 않아 좋은 꼬마 김밥셋트, 아미고 님의 남편분께서 직접 나서서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꼬마 김밥인지라 어렵진 않으셨을 것 같네요. 꼬마김밥의 맛과 남편분 손맛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맛이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개운 님
<풀무원 [더 파스타]>
간식으로 먹으려고 사다 놓았는데 조리법이 너무도 간단해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아 간편하게 맛있는 스파게티를 찾는 분들께 추천!
도로시맘 님
<풀무원 주주총회에 명예주주로 다녀왔어요>
주주총회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진으로 꼼꼼히 소개해주셨으니, 참가자 입장에서 본 열린 주주총회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도로시맘 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도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풀무원 관련 내용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다음주에도 기대해도 되겠죠? ^^
풀반장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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