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를 얹은
또띠아 고구마 버섯 키쉬
‘키쉬(Quiche)’는 고기, 채소, 달걀, 치즈를 채워 구운 프랑스의 전통 파이를 말하는데요. 든든한 필링 덕분인지 주로 식사대용으로 즐긴다고 해요. 풀무원 올바른 또띠아와 올바른 샐러드 고구마를 활용하면 좀 더 가볍게 멋쟁이 키쉬를 즐길 수 있지요.
준비하세요(2인 기준)
풀무원 올바른 또띠아 우유(20㎝) 2장, 풀무원 무항생제 1등급 하루에 한알 달걀 2알, 풀무원 올바른 샐러드 고구마(100g) 1개, 아스파라거스 2개, 양송이버섯 3개, 표고버섯 2개, 양파 ½개, 생크림 120g, 파마산 치즈가루 100g,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들어보세요
1. 양파는 채 썰고, 양송이버섯, 표고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어둔다.
2. 아스파라거스는 질긴 밑동을 잘라내고 길쭉하게 잘라둔다.
3. 볼에 달걀을 풀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생크림과 파마산 치즈가루를 섞어둔다.
4. 팬에 소금, 후추를 넣고 양파, 양송이, 표고,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볶는다.
5. 파이 틀에 올바른 또띠아를 2장 깔고 ③의 달걀 물을 올린 뒤, ④의 채소를 얹는다.
6. ⑤에 올바른 샐러드를 숟가락으로 떠서 올려준다.
7. 18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워준다.
덧붙이는 말
올바른 또띠아를 2장 깔아주면 튼튼한 파이지가 완성돼요. 아스파라거스를 얹어 구우면 좀더 멋스러운 키쉬가 될 것 같아요.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 톤 스튜디오
요리와 스타일링. 그린테이블 김윤정(자연요리연구가), 원혜민, 강은미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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