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이름이지요?!
부드럽고 가벼운 무스 케이크,
폭신폭신 시폰 케이크,
‘나를 기분 좋게 하는’(티라 미 수) 맛
티라미수 등등~
한손에 들고, 혹은 포크로
콕 찍어 먹는 갖가지 케이크처럼
‘알래스칸특급’ 어묵도
데치거나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생’ 어묵인데요.
근사한 한 끼로,
통통 튀는 디저트로도 손색없는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즐기는
갖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오직 ‘알래스칸특급’ 어묵이기에 가능한,
‘알래스칸특급’ 어묵, 어디까지 가봤니~?
의 포인트는 요겁니다. ^^
끼니와 끼니 사이 출출한
몸과 머릿속을 달래는 간식으로~
특별한 한 끼~
혹은 여유로운 브런치~
나들이 도시락~
단백질 충만 달걀처럼, 고기처럼~
갓 잡은 생선 대신
생! 생! 생! 신선한 ‘알래스칸특급’ 어묵~!
봉지를 뜯어 바로 드세요
생선 마니아가
갓 잡은 싱싱한 생선을 생으로 회로 먹듯,
어묵 맛 좀 안다는 어묵 마니아라면
제대로 잘 만든 ‘알래스칸특급’ 어묵일랑
생으로 그대로 먹어야 진리!
맑고 깨끗한 알래스카 바닷속
싱싱한 명태로 만든 ‘알래스칸특급’ 어묵은
데치거나 익히지 않고 바로 먹기
딱 좋은 어묵입니다.
특히 내장, 뼈 등은 쏘옥 빼고
담백한 명태의 순살만 정성껏 골라 넣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속 편한 한 끼,
영양만점 담백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지요.
그러니, 바나나를 먹듯~
빵을 먹듯~
과자를 먹듯~
봉지를 뜯어 바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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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사는 이들에게 갓 잡은 생선은
신선한 한 끼,
수시로 즐겨 먹는 간식, 그리고
즐거운 축제의 음식이 되곤 합니다.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신선한 어묵도 그렇지요.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지녔다면,
고기 욕심이 넘친다면,
명태 순살과 갖은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알래스칸특급’ 어묵과 친구 맺기를
살짜쿵 권해드립니다.
맛도 영양도~ 흠흠~
금방 절친이 되실 거예요. ^^
삼시세끼 매일 먹는 밥 혹은 특별한 한 끼
한입 크기로 잡아 쥔 밥 위에
두툼한 회를 한 점 올리듯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올리면
싱싱한 알래스칸 초밥,
바지락 대신, 새우 대신, 미트볼 대신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넣으면
비리지 않고 담백한 알래스칸 파스타,
신선한 채소에
달걀 대신, 닭가슴살 대신, 고기 대신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넣으면
쫄깃한 알래스칸 샐러드,
갖은 채소 혹은 나물과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한데 넣고 비비면
알래스칸 비빔밥,
시원한 육수에
채 썬 메밀묵, 혹은 도토리묵, 총총 썬 김치,
길게 채 썬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함께 넣어 말면
씹는 즐거움이 업~ 알래스칸 묵밥,
잔치국수에 국수처럼 길게 채 썬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듬뿍 올리면
알래스칸 잔치국수,
비빔국수에 국수처럼 가늘게 채 썬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듬뿍 넣고 비비면
알래스칸 비빔국수~!
그날의 행복한 도시락 속에도
햄버거 속 패티 대신,
샌드위치 속 고기, 달걀 대신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넣으면
알래스칸 햄버거,
알래스칸 샌드위치,
밥 속에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콕 박아 넣으면
알래스칸 주먹밥,
(갖가지 맛의 어묵을 다져 넣어도 좋고,
밥 한가운데 한입에 쏙~ ‘야채볼 어묵’을
꽉 박아 넣어도 좋아요~)
새콤달콤 촛물로 양념한 밥을
유부 대신, 구슬을 꿰듯 긴 봉에 꿰어
불에 직접 구운 ‘알래스칸특급’ 직화 구운어묵 속에
꼭꼭 채워 넣으면 알래스칸 구슬초밥~!
(밥에 다진 파프리카, 당근, 양파, 우엉 등
갖은 채소 혹은 다진 김치를
함께 넣고 섞어도 좋아요~)
멋진 파티 분위기를 더욱 업! 해주는
맛도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너무 번거로워 호스트의 눈 밑에
시커먼 다크 서클이 생겨서도 안 되겠지요?!
간편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하고요,
와인, 맥주, 사케, 소주, 칵테일 등
모든 한잔과의 궁합도 짱~! ^^
크래커 위에 연어, 햄 대신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올리면
알래스칸 카나페,
마늘 발라 구운 빵 위에 바질, 토마토,
‘알래스칸특급’ 어묵 등을 더하면
알래스칸 브루스케타,
꼬치에 방울토마토, 구운 양파 등의 채소와
두부, 야채, 어린콩, 우엉 등등
갖가지 맛의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끼우면
알래스칸 모듬 꼬치,
‘알래스칸특급’어묵에 그릴 자국만 살짝 더하면
알래스칸 바비큐,
(오래 굽지 않아도 됩니다.
생으로 먹는 ‘알래스칸특급’ 어묵이니까요.
이때, 무겁고 강한 바비큐 소스보다는
상큼하고 칼로리도 낮은
샐러드 드레싱 & 소스를 곁들여 보세요.
오리엔탈, 스위트 머스터드,
골드 파인애플, 아몬드 호두, 유자 등등
다양한 맛과 색의 드레싱 & 소스를
작은 볼에 담아 내놓으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근사한 파티 스타일링이 완성되지요~)
또또, 불에 구워 더욱 탱글 담백한
‘알래스칸특급’ 직화 구운어묵 속에
파프리카, 오이, 싹채소, 사과, 배, 키위, 치즈 등을
쏙 박아 넣으면 앙증맞은
알래스칸 핑거푸드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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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생선 한 마리 굽고 조리고 요리할라 치면
요리조리 손질에
냄새에 여간 번거롭지 않은데요.
그래서,
건강에도 좋고, 담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은
종종 갈등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그럴 땐 뽀시락~ 봉지를 뜯곤 합니다. ^^
우리가 정말 정말 애정하는 명태!
그 명태 순살로 만든, 그 어묵을
데치거나 끓이지 않고
생으로 바로! 한입~ 또 한입~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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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리의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명태이지만
이제 우리 바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명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들이 가장 애정하는 생선,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수산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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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안 할 수 없으니 안 먹을 수 없으니!
잘 골라서 제대로!
맛있게 잘!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어묵을 위해 꼭 필요한
신선하고 맛있는 명태도 그렇지요.
오지 않는(올 수 없는?!)
명태를 찾아 나섰습니다.
위로 위로 위로~~~ 맑고 깨끗한 알래스카로~!
이번엔 명태의 형편(!)도 잘 살펴
딱 그만큼 컸을 때!
딱 필요한 만큼만!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그물을 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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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명.태.
알래스카 청정바다에서 왔어요.
매주 수요일!
내가 살던 알래스카 청정바다만큼이나 스펙터클한
명태 인생의 이모작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명.태.순.살
알.래.스.칸.특.급
그 특별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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