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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과 들과 바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여섯 남자의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TV <1박 2일>!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이번 주 <1박 2일>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귀요미 사랑이, 삼둥이 대한이, 민국이, 만세와 서준이, 서언이, 
미소천사 지온이에게 포옥 빠져있던 
많은 이들의 애정 듬뿍 시선을 이어받은 건 
예능 신인상에 빛나는 김주혁도,
얍쓰 김준호도,
용산구 일등 아빠 차태현도,
근심돼지 데프콘도,
신난 바보 김종민도, 
행4 정준영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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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선, 명태!


<1박 2일> 속에 등장한 명태의 사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

< 이미지 출처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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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배꼽 빠지는 자연 탐사 프로젝트?! 

이번 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신년 특별 기획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갔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흠흠~ 풀반장과 <1박 2일> PD 사이에
텔레파시가 통했던 걸까요?!

‘특급어묵데이’ 지난 포스팅이 바로 
우리나라 명태에 관한 것이었거든요. ^^
[“집나간 명태를 찾습니다”....명태 현상공모 포스터가 붙은 이유는? 보러가기]



■ “아니 동해에서 안 잡히는 걸 어디 가서?!”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평소와는 달리(?) 
맛있는 황태국을 아침으로 먹으며 제작진에게 
앞으로 펼쳐질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사라져가는 명태를 찾기 위한 여행을 
기획했다는 윤호진 PD에게 
정준영은 "동해에서 안 잡히는 걸 
왜 우리한테 시키느냐"며 투덜투덜~ 
차태현은 "우리가 공무원이냐"며 투덜투덜~ ^^;

하지만 이 계획의 아이디어는 다른 누구도 아닌 
차태현에게서 나온 것!

지난해 제작진에게 
"멸종위기동물을 찾아보고 싶다"고 해 
제작진이 이 아이디어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세상에나, 그렇군요!
어느새 우리나라에서 명태는 멸종위기동물...!!!

자, 이제 <1박2일> 여섯 멤버들이 
우리 동해에서 자취를 감춘 명태의 행방을 찾아 
황태, 동태, 생태 등 다양한 이름을 지닌
명태의 일생을 역추적합니다~!

< 이미지 출처 : 일박이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night2days3 >




■ 황태 체험: 눈, 바람, 영하 15도 추위!

휘이잉~~~ 이곳은 강원도 인제 용대리 황태 덕장.

좋은 황태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은  
눈, 바람, 추위인데요.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 겨우내 말려야 
육질 좋은 황태가 된다고 합니다.  

칼바람을 뚫고 모인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 
던져진 과제는 황.태.체.험!

각 팀에서 ‘황태’ 후보로 뽑힌 멤버는
‘점심식사 배 수산물 상식퀴즈’를 통해 
상대팀이 맞출 때마다 옷을 벗어야했지요.  

완벽한 황태되기 의식인 건가요?? ^^;

지식도, 벗은 몸도 모두 부끄러운 퀴즈 열전~!

명태 사랑이 지극한 풀반장에게 무척이나 유용했던 
수산물 퀴즈는 요겁니다! ^^


<1박 2일> 점심식사 배 수산물 상식 퀴즈 


◀금붕어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잔다 ............................................. O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밥을 삼키면 도움이 된다 ..................... X
    밥이나 김치 같은 무거운 음식물을 억지로 삼키면 
    도리어 식도가 상처를 입거나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네요. @@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뭘 하면 도움이 될까요? ....................... 병원! (으응?!)


◀멸치를 먹은 조기보다 새우를 먹은 조기가 더 비싸다 맞다 ............... O


◀크기가 작은 생선일수록 먹기에 안전하다 ................................... O
    먹이사슬 위쪽에 있는 생선일수록, 
    몸집이 클수록 중금속 등이 더 많이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징어 다리는 열 개인데 그 중 두개는 팔이다 .............................. O
    오징어는 2개의 촉완(더듬이팔)과 8개의 다리가 있지요~.


◀고등어 갈치 전어...를 가시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해 보세요
     전어 - 고등어 - 갈치!


◀우리의 밥상을 풍성하게 해주던 명태가 동해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물이 짜서
     2. 짝짓기를 안 해서
     3. 전염병에 걸려서
     4. 바닷물이 따뜻해져서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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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바닷물이 따뜻해져서!



■ 동태 체험: 암컷 동태를 구해라!
수산물 상식퀴즈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황태요리 장인이 만든 푸짐한 음식이 
한상 가득 차려졌는데요.

쫀득쫀득 알이 가득한 황태알탕~
매콤한 감칠맛 황태더덕구이~
황태껍질 만두와 황태소갈비~
또또~ 어린이들도 좋아할 황태강정~

아~ 츄릅~ @@

황태로 만든 요리가 이정도이니
생태, 동태 등등 명태 가문(?!)이 총동원 된다면 
음식의 가짓수는 엄청날 듯합니다. ^^

자~ 점심식사 후엔 동태 체험을 향해 출발~!

동태 체험 장소인 인제 매바위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입이 떠~억~~~
멤버들이 지난번에 경험했던 것보다 
무려 3배나 더 큰 빙벽이!! 

이곳은 인제 내에서도 
평균 온도가 3,4도 더 낮아 
동태로 유명한 곳이라니 멤버들 모두 정말 
꽁꽁 언 동태가 되기엔 명당인거지요. ;;;

‘동태’로 뽑힌 멤버는 빙벽에 올라 
암컷 동태를 구출해야 했는데요.

과연, 혼자 빙벽을 오른 불운의 멤버는 누구였을까요?? ^^;

< 이미지 출처 : 해양수산부 >



■ 명태 체험: 1도~10도 차가운 바다를 향해~
동태의 고향... 
명태의 바다 동해...!


하지만 이제 동해에서는 1년에 고작 
2,3백 마리의 명태가 잡히는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명태가 동해를 떠난 건
지구온난화와 남획 등의 이유일거라고 추측하는데요.  

명태가 좋아하는 수온은
1~10도쯤 되는 차가운 물.

동해가 차가울수록 
명태가 돌아올 확률이 높아진다지만
이날 <1박 2일> 멤버들이 측정한 
동해 바다의 수온은 9도. 
명태가 살기엔 여전히 따뜻한 온도라고 합니다. 
 
황태, 동태, 명태~
명태의 일생을 역추적한 이번 여행의 종착지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강원도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였지요. 

인공수정 및 연구를 위해서는 
암컷 명태가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이곳에 살아있는 명태는 단 세 마리뿐!

멤버들이 드넓은 바다가 아닌 
작은 수조 안을 뱅글뱅글 돌며 헤엄치는 명태에게 
“예쁘게 생긴 애였구나~”할 적엔
마음이 찌르르......!
[“집나간 명태를 찾습니다”....명태 현상공모 포스터가 붙은 이유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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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리 바다에서 명태는 거의 잡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들이 가장 애정하는 생선이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수산물 중 하나가 
곧 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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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안 할 수 없으니 안 먹을 수 없으니!
잘 골라서 제대로! 
맛있게 잘!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어묵을 위해 꼭 필요한
신선하고 맛있는 명태도 그렇지요.

오지 않는(올 수 없는?!) 
명태를 찾아 나섰습니다.

위로 위로 위로~~~ 맑고 깨끗한 알래스카로~!

이번엔 명태의 형편(!)도 잘 살펴
딱 그만큼 컸을 때! 
딱 필요한 만큼만!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그물을 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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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명.태.
알래스카 청정바다에서 왔어요.  

매주 수요일!
내가 살던 알래스카 청정바다만큼이나 스펙터클한 
명태 인생의 이모작 스토리가 계속됩니다.   

명.태.순.살
알.래.스.칸.특.급
그 특별한 관계!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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