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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무원, 볶음요리용 야채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 출시

풀무원, 볶음요리용 야채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 출시

- 숙주, 적양배추, 양배추 등 신선한 야채를 손질해 참깨간장 소스와 한 팩에 담아 볶아먹기 편리
- 초보 주부, 요리가 서툰 자취생, 남성도 손쉽고 간편하게 일품요리 완성
- 싱글 및 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소용량 제품으로 편리하고 경제적

풀무원이 별도의 야채 손질 없이 프라이팬에 바로 볶아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볶음요리용 야채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숙주, 적양배추, 양배추, 시금치, 당근 등 깨끗하게 손질된 5가지 야채와 참깨간장 소스를 한 팩에 담은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이하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 230g/3,000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은 볶음요리에 잘 어울리는 5가지 신선한 야채들을 위생적으로 손질한 후 믹스(mix)한 제품이다. 특히 식감이 아삭한 숙주와 양배추가 풍성하게 들어있어 베이컨, 새우, 차돌박이, 우동면 등의 식재료와 함께 볶으면 근사한 일품볶음요리가 완성된다. 별첨된 참깨간장소스는 볶음참깨와 양조간장으로 만들어 맛이 깊고 고소하다. 

또한 싱글족 및 2인 가구에 알맞은 양으로 소포장 돼있어 요리하기가 간편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도 없다.

풀무원식품 샐러드담당 김하은 PM(Product Manager)은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은 다양한 야채를 한 팩에 담아 먹기 편리하면서 야채 본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요리 활용도도 높고 가격도 경제적이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1인가구 경제’라는 뜻을 가진 ‘솔로이코노미(Solo Economy)’ 트렌드에 맞춰 이번에 출시한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과 함께 전자레인지용 찜 야채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곤드레와 취나물로 만든 ‘건강 나물컵밥’, 간편 순두부찌개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 등 싱글족 및 1~2인 가구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