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푸른 초지에서 데려온 ‘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

돌, 바람, 그리고 여자

이 세 단어를 듣는 순간~
딱! 떠오르는 곳이 있으시죠?

바로 제주도인데요.

이 세가지가 많기에
삼다도로 불린다는 제주도~

그럼 이번에는 많은 것 말고~
특별한 것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그 주인공은~
'유기농 우유'

청정 제주도의 푸른 자연 그대로~
농약과 합성 비료를 쓰지 않은 너른 초지에서
자연산 목초와 유기농 사료를 듬뿍 먹으며 자란 젖소!!

바로 그 원유를
병에 담에 그 모습 그대로~ 가져왔답니다.

올가 매장으로 말이죠~ ㅎㅎ

올가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 유기농 우유'

새롭게 출시된 유기농 우유의 특별함이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 다운!!!

제주도 푸른 초지에서 데려온
‘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

한때 저지방 우유가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유기농 우유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유기농 우유라 하면 유기농 사료를 먹고 큰 젖소에게서 짠 우유를 말한다. 하지만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매장 올가홀푸드(www.orga.co.kr)에서 선보인 ‘올가 제주도 푸른 자연을 담은 유기농 우유(이하 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는 농약과 합성 비료를 쓰지 않은 제주도 너른 초지에서 자연산 목초와 유기농 사료를 듬뿍 먹으며 자유롭게 자란 건강한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만들었다. 유기농 우유 중에서도 ‘TOP(티오피)’급이랄까.

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는 여러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모아 만드는 ‘집유’ 방식이 아닌 단일목장에서 생산된 1A 등급의 원유만으로 만들어 교차오염이 원천적으로 방지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초고온 순간 살균’이 아닌 ‘저온 단시간 살균법’을 적용해 갓 짠 우유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지켜냈다. 팩 우유가 아닌 병입 우유이다 보니 팩 우유 특유의 비닐 냄새도 나지 않고 잡맛 없이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전 유통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의 손에 닿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품의 신선도를 높이는 데 신경썼다.

올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는 180㎖, 750㎖ 두 가지 용량으로 나왔고 ‘올가 제주 유기농 저지방 우유’도 함께 출시되었다.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가격. 1,650원(올가 제주 유기농 우유 180㎖ 기준)
제품문의. 올가홀푸드(www.orga.co.kr)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