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오픈캐스트 #155] 주말엔 내가 '두부 별미' 요리사~!!

"일요일엔 내가 '짜장라면' 요리사~"

거의 한 시대를 풍미한 광고 카피.
기억나시죠?

그 광고 때문인지
일요일엔 왠지 '짜장라면'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히곤 했는데요.

이번 일요일에는 조금은 새로운 요리를 드실 수 있도록
제안을 해보려고 합니다~.

짜장라면 카피가 나왔던 그 당시에는
주 5일이 정착되기 전이므로 일요일로 국한지었다면
이젠 주 5일 시대를 맞아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까지로 확장하는 꼼꼼함을 먼저 탑재 완료!

그렇다면 요리는 어떤 요리?
뚜둥!

바로 이겁니다.
"주말엔 내가 '두부 별미' 요리사~!!"

두부하면 찌개, 부침, 전골이 전부 아니냐구요? 
주말에 걸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두부의 매력, 두부 별미 요리에 빠져보세요~!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고
따라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금주의 오픈캐스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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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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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