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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올가 프리미엄 드레싱’ 2종 출시

올가홀푸드, ‘올가 프리미엄 드레싱’ 2종 출시 

- 육류, 어류 활용한 샐러드에 어울리는 발사믹, 채소 요리에 어울리는 오리엔탈 드레싱 2종 
- 유기농 아가베시럽, 유기농 설탕 등 천연 감미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양한 샐러드에 곁들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올가 프리미엄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총 2종으로 ‘올가 상큼한 발사믹 식초에 아가베시럽을 넣은 발사믹 드레싱(이하 올가 발사믹 드레싱), ‘올가 깔끔한 카놀라유에 아가베시럽을 넣은 오리엔탈 드레싱(올가 오리엔탈 드레싱)’이다. 

‘올가 발사믹 드레싱(275g/4,900원)’은 명품 식초 산지로 유명한 이탈리아 모데나 산(産) 발사믹 식초에 화이트와인 식초와 카놀라유 등을 넣어 만들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육류와 어류 특유의 느끼한 맛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돼 참치나 연어 샐러드, 등심 샐러드와 곁들이면 좋다. 

‘올가 오리엔탈 드레싱(27g/4,900원)’은 청정지역 지중해 산(産) 카놀라유에 유기농 간장, 참깨 등을 첨가해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두부, 버섯 등 채소요리나 한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이번에 출시한 ‘올가 프리미엄 드레싱’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농 아가베시럽, 유기농 설탕 등 천연 감미료만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 상품전략팀 송상민 팀장은 “최근 마요네즈 등이 들어간 드레싱보다는 발사믹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등 깔끔한 맛의 드레싱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프리미엄 드레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가 프리미엄 드레싱 2종’은 올가 전국 직영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인터넷쇼핑몰 (www.orga.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