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풀반장네 직원들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업무 중간중간 수시로 우리 '풀사이'를 들락날락하며
글 하나하나에 달려있는 댓글과 트랙백 등
우리 블로거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발자취를 계속 따라다니게 된 것입니다.
이걸 어찌 아냐면 말이죠, 재미있는 댓글이 달리는 날이면
이쪽 저쪽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허허. 모두들 열심히 일하면서 보고 있는 것이니, 사장님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
그런데 얼마전, 조금 특별한 트랙백이 달려 우리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졌었습니다.
'풀사이'에 대한 분석, 조언과 함께 트랙백 활용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남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눈길을 끈 트랙백은 바로
‘in2web 님의 트랙백 -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이야기"에 대한 생각 1’ 입니다.
여러분께도 살짝 소개해 드리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 ^
in2web 님! 제목에 '1'이라고 적으셨던데 그럼, 2편도 올려주시는 거죠?
또 어떤 소중한 의견을 주실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in2web 님 외에도 항상 들러서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블로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받아 '풀사이'는 날로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이상 '여러분의 관심에 기분이 한층 Up 된' 풀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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