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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129] 오늘은 내가 파티쉐~ 도전! 홈베이킹!!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부엌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키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 문장처럼
잘 꾸며진 부엌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만약 풀사이 가족분들에게
꿈에 그리던 모습의 부엌이 주어진다면 어떤 요리가 하고 싶으신가요?

뚜뚜뚜뚜뚜~
풀반장이 관심법으로 살펴본 결과
거의 대부분의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홈베이킹'을 꼽으셨네요!

그러고보니 홈베이킹에는 뭔가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심리적 장벽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도구도 많이 필요하고 손도 많이 가고
뭐랄까? 엄두가 안난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시작도 하기전에 좌절하는 건
풀반장과 풀사이 가족분들 사이엔 존재하지 않아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베이킹!
도구가 많지 않아도 가능한 그런 홈베이킹!
바로 지금 우리 집에서 가능한 홈베이킹!


풀반장과 함께
오늘의 일일 파티쉐가 되어보자구요!

금주의 오픈캐스트
"결코 어렵지 않은 홈베이킹 특집"입니다.

그럼 이번주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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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