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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고나니 바로 또 연말입니다.
2008년이 너무 너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전, 깜짝 이벤트크리스마스에 대한 여러분의 계획을 들으며,
만나뵌 적은 없지만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연말은 또 어떻게 보내실지 더 궁금해진다는 거! ^ ^

2008년도를 보내는 오늘은,
종각역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실 분들, 해돋이 가족 여행을 떠나실 분들,
집에서 가족과 함께 덕담을 나누실 분들... 이렇게 저렇게 또 여러가지 모습으로 연말을 보내실
우리 블로거 가족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 중, 풀반장이 연말 가족 파티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다섯 분의 주인공들은,
올가의 맛있는 유기농 파티 세트를 즐기며 건강한 연말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크리스마스를 멋지게 보내셨던 다섯 분의 사연을 살짝 소개해 드리면서
2008년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09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김은영 님 -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로하스 햄퍼세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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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님은 동네에 있는 작은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다고 합니다.이 공부방은 부모님이 없는 아이들,
맞벌이 가정이라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와서 다른 또래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놀기도 하는 그런 공간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작아진 옷과 다 읽은 책들을 챙겨 맛있는 음식을 싸가지고
공부방을 방문하셨다고요.크리스마스날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감사하는 맘으로 돌아오셨다고 하시네요. 올가 로하스 햄퍼세트,
제일 큰거 드릴께요.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드시기 바랍니다. ^ ^


곰세마리 님 - 나눔의 소중함을 불현듯 실천한 크리스마스/ 로하스 햄퍼세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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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님은요, 풀반장의 크리스마스 깜짝 미션이 있기 전까지는
아주 우울하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막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심하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거든요. 많이 놀랐던 마음에
연말 우울증까지 겹쳐 크리스마스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계실때쯤,
같은 병실에 있는 어느 대학생의 노트북으로 풀무원 블로그에 접속하신 후
갑자기 이 소중한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셨대요.
그래서 집에 들러 우동, 떡볶이, 만두 등 몇가지 음식을 손수 만드신 후
같은 병실에 계신 분들과 함께 작은 파티를 하셨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많이 아팠을 막내와 함께 맛있게 드세요~!

사슴나무 님 - 요양원에서 외로우셨을 엄마와 함께/ 로하스 햄퍼세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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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나무 님은,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아이들을 이끌고
대구까지 내려가셔서 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어 조금은 조용했던 요양원이, 아이들의 재롱으로
금새 떠들썩해지며 웃음바다가 되는걸 보면서 많이 흐믓하셨다고요.
이참에, 올가의 로하스 햄퍼세트 들고 어머님을 한번 더 뵙고 오시면
어떨지요? ^ ^ 어머님께서도 벌써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날아올라 님 - 할머니를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파티/ 베리메리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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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 님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와 지내셨던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거의 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그래서 할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위한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트리도 예쁘게 꾸며놓고, 직접 케익을 굽기도 하셨다고요. 그런데 케익은 실패하셔서 ^ ^; 결국엔 급하게 빵집에 뛰어가 사오셨다는 ㅋㅋ 날아올라 님, 케익 굽는 거 포기하지 마시고요, 다음 번 도전엔 이 베리메리를 생크림 위에 살짝 올려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성공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

이혜정 님 - 소중한 날 태어난 사랑스런 소은이를 위해/ 착한 과자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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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님은 딸 소은이의 생일이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소은이 친구들을 초청해 작은 파티를 열어 주셨다고 합니다.
좋은 날 태어나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았을 소은이는,
너무 행복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크리스마스 선물 겸 생일 선물을 받은 걸 웬지 억울해 할 수도 있기에,
풀반장이 소은이가 좋아할 과자세트를 선물합니다.
귀여운 소은 양~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야 해요 ^ ^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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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선희 2008.12.31 20: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너무 너무 부럽공 이케 ㅎㅎ
    다시 한번 축하해용~

  2. BlogIcon 김은영 2008.12.31 21: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이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택배올것이 없는데 방금 기사분이 주고가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요....갑작스러워 기쁘기도하고 믿기지도 않고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 바구니 들고 뛰고 난리 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부방 아이들에게 과자 파티 해주어야겠습니다.
    이제 몇시간 지나면 새해가 되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3. 이혜정 2008.12.31 2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아웅~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곳은 강원도예요..언니가 네째를 낳아서...^^
    신랑이 오늘 받았다고 연락이 와서 알았어요~~^^*소은이 갈때까지 건드리지 말라고했어요~~
    너무 감사한 선물 고맙습니다~~
    낼이면 새해네요~~복많이 받으세요~~^^*

  4. 곰세마리네 2009.01.01 1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빨간 리본이 장식된 상자를 받아들고 어머 이게 뭐야~~정말 깜짝선물이에요.
    기대하지도 않았던 선물에 기쁘고~ 우리막내가 퇴원해서 기쁘고~
    기쁨이 배가 되는 날이네요^^감사드립니다.
    집안의 공기가 화아안해지는 기분이에요. 애들이 신이 났어요.
    전 막내 기부스한 팔로 뛰다가 넘어질까 불안 불안 하면서도 같이 뛰고 싶은 마음이던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5. BlogIcon 써니지나 2009.01.02 17: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우와~ 축하드립니다 ^^

  6. 날아올라~ 2009.01.03 2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 너무 감사합니다^^감사글이 넘 늦었네요~죄송~^^
    31일오후에 받았어요~정말 연락도없었는데 너무너무 깜짝선물이었습니다>0<
    놀랐지만 그만큼 너무너무 기뻤어요~가족들도 너무 좋아했구요~^^

    일단 이중에 베리믹스는 새해에 할머니께 선물로 빠방~드렸어요^^ 좋은새해선물됬어요~
    풀반장님말씀대로 예쁜생크림케익에다 드리고싶었지만~너무기쁜나머지 일단 맛보시라고 드렸습니다~^^
    입이심심하실때 한개씩 드시라구요~
    건과일이라 달콤하고 쫄깃하고 비타민도많고 건강에도 도움이되실것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두봉지는 풀반장님말씀대로 제손으로 직접만든 손빵~♥에 맛의포인트로 넣어보려고 합니다~
    생크림케익이나..머핀..쿠키>0< ...생각만해두 방실방실 웃음이나네요~
    아이디어가 몽실몽실 떠오릅니다~~
    풀반장님선물에 용기받고~올해는 꼬옥 성공해보이겠어요>0< 케익~!!! & 기타 맛난빵들~ㅋ
    좋은선물 감사드리고..풀반장님도~풀무원가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7. BlogIcon 바다맘 2009.01.07 16: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의 선물로 즐거운 연말 파티 하신분들 축하합니다^^
    역쉬 풀반장님은 통이 크셔~~^^
    좋은 사연보면서 같이 즐거웠어요^^

  8. 2009.01.12 01: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