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풀무원, ‘아임리얼 프룻에이드 자몽’ 출시

풀무원, ‘아임리얼 프룻에이드 자몽’ 출시 

- 생(生)레드자몽을 짠 자몽즙을 레몬수에 담아 만든 프리미엄 에이드
-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리얼(I’m Real)’의 12번째 신제품
- 가열하지 않아 자몽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와 식이섬유의 섭취율 높아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브랜드인 ‘아임리얼’이 에이드(ade) 신제품을 내놨다.

풀무원식품(www.pulmuone.co.kr)은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리얼(I’m Real)’의 12번째 신제품으로 ‘아임리얼 프룻에이드 자몽(이하 프룻에이드 자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룻에이드 자몽(190ml/2,100원)’은 생(生)레드자몽을 짠 자몽즙을 레몬수에 담아 만든 프리미엄 에이드다. 

‘프룻에이드 자몽’은 일반 에이드와 달리 향료, 색소,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자몽 특유의 맛을 살렸다. 또한 단 맛은 설탕 대신 배즙으로 내어 자몽의 쌉쌀한 맛을 잡는 동시에 달콤한 맛을 가미했다. 특히 자몽 1개의 4분의 3 분량을 짰기 때문에 과육이 풍부하다.

‘프룻에이드 자몽’은 가열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자몽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비타민 A와 식이섬유의 섭취율이 높고 칼로리에 민감한 ‘2030’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룻에이드 자몽’ 출시로 ‘아임리얼’은 과일 6종(스트로베리, 토마토, 그린키위, 망고, 베리베리, 오렌지), 요거트 3종(블루베리, 망고, 크랜베리), 과채 1종(케일키위), 스무디 1종(스트로베리) 등 총 12개 제품을 갖추게 됐다. 

아임리얼은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마시는 생과일'로 알려지면서 대표 프리미엄 생과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무첨가, 100% 천연과일, 비가열’ 원칙으로 만든 아임리얼은 바쁜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 싶어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과일 대용’으로 어필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식품 신상연 PM(Product Manager)은 "무더운 여름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 요즘, 시원한 청량감을 가진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고 있다”며, “‘프룻에이드 자몽’은 자몽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2030’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드는 과즙에 설탕, 꿀 등을 넣어 맛을 낸 음료로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 커피 전문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