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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무얼 해야할지...
이맘 때가 되면 늘 생각합니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올해보다 즐겁게 보내야지!"
그러나, 올해에도 그 말이 또 입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ㅡ.ㅜ

뭔가 아주 특별하게 보내야할 의무감은 막 솟구치는데,
딱히 무얼 하며 보내야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소문날지 고민되는 건,
저만 그런 건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혼자 고민한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도 않을 테고
이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풀반장의 깜짝 미션!
"풀반장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주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멋지게 보낼 계획을 세우신 분들,
풀반장에게 크리스마스 Tip을 알려주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멋지게 보내신 분들,
모두모두 트랙백과 댓글로 자랑해 주세요.

12월 27일까지,
기발한 크리스마스 계획
과 누구보다 멋지게 보냈던 크리스마스 후기
남겨주시는 분들을 추첨하여 연말 파티를 위한 깜짝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풀반장. 올해는 정말이지 이 크리스마스를 멋지게 보내고픈 마음에
여러분들께 Tip을 좀 얻어보고자... 쌈짓돈 좀 풀었습니다. ㅎㅎ

아래 올가의 Green Gift 세트를 벌써 각 1개씩 주문하여
총 5분의 연말 파티 선물을 준비해 놓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올가의 친환경 파티 세트.   올가 이샵 바로가기

멋진 아이디어와 후기는 공개글로 우리 블로거분들과 함께 나누고,
연락처만 비밀댓글로 한번 더 남겨주는 센스! 이젠, 말 안해도 아시죠? ^ ^
31일, 연말 파티 전에 도착하려면 연락처를 미리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올가의 친환경 파티 세트가 있다면,
연말 파티도 똑! 소리나게 멋지게 보낼 수 있겠죠?

그럼, 풀반장은 여러분께 보내드릴 연말 선물, '올가 친환경 파티 세트'를 포장하면서
'내 생애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D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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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홍향기 2008.12.26 22: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배기 하람이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날 다음으로 설레는 날입니다..
    23일 하루 먼저 온 어린이집 산타할아버지가 예진이누나한테만 선물을 주고가 울상이 되었는데..
    24일엔 병설유치원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짜잔" 나타나서 그토록 갖고싶던
    파워레인저 와일드 스피릿을 주고 갔지요. 오후엔 하람이가 사는 시골을 떠나 용인으로 고고~~
    생전 처음 놀이공원에 가보았어요..새벽1시까지 개장하는 놀이공원에 도착하자 빗방울이 한방울.두방울....
    엄마 손잡고 돌아가려 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이쁜 크리스마스트리에 흠뻑 젖어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바쁜 아빠 대신해서 수원에 사는 이모랑 함께 한 놀이공원에서..회전목마도 타고 사파리에 들러 호랑이와 사자.
    곰이랑 기린 코끼리..얼룩말까지...처음엔 무서웠지만...사람이 많지 않아 사파리 버스 오른쪽 왼쪽에 앉아 두번..
    시골이면 벌써 잠들었을 시간인데....동물들은 저녁을 늦게 먹는지 잠자리에 들지 않고 자꾸만 하람이에게 반갑다며 인사를 해주네요...산타할아버지도 만나 사진도 찰칵...그래도 병설유치원에 온 산타할아버지가 하람이는 훨씬 좋아요..(이건 비밀인데요..병설유치원에 온 산타할아버지는 파워레인저를 선물로 주셨거든요)
    이솝빌리지에 가서 동화책도 보고 사진도 찍고..베트맨을 하고 싶은데 이모가 손가락이 얼굴을 가린다며 베트맨을 못하게 해서 약간 속상했지만, 퍼레이드쇼를 보는 순간 모두 잊고 말았어요...칙칙폭폭 기차도 지나가고 예쁜 요정들이 나와 춤도 추고 캐릭터 아저씨들과 악수도 하고 정말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놀이공원이 놀이기구만 타는 곳인줄 알았는데 멋진 공연도 해주고 매직가든에선 매직쇼로 불꽃축제까지..정말 멋진 불꽃이 하늘에서 펑펑...소리가 커서 조금 무서웠지만..티비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많이 멋진 불꽃들....너무 빨리 끝나서 무지 아쉬웠다는..비가 오다말다...비가 아닌 눈이 왔으면 정말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을텐데...
    태어나서 처음 접해 본 것들이 너무 많은 크리스마스이브..굉장한 선물을 받았어요..
    25일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봤는데...소리가 너무 커서 엄마랑 영화관 입구의자에 앉아 팝콘 먹으면서 티비 봤어요..엄마 아빠 손잡고 영화보러 온 친구들이 정말 많은데 친구들은 무섭지 않나봐요...
    나도 내년에는 엄마랑 아빠랑 영화 보려고요..무서워도 꾸욱 참고...영화 끝나고 이모가 사준 맛있는 칼국수 먹고 기차 타고 부강으로...역에 기다리고 계신 아빠와 함께 집으로 오는데도 자꾸만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서 내일도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엄마도 이모도 저 만큼 기쁜 크리스마스 보냈을까요?

  3. 2008.12.26 2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2.26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8.12.27 0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8.12.27 0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8.12.27 01: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행복향기 2008.12.27 01: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번 크리스마스는 남편과 둘이서만 쇼핑 하면서 보냈답니다.
    알뜰하게,그리고 길에 차 막히는데 일조하지 않으려고 버스 탔는데 오래 걸렸어요.
    들고 다닐 가방 하나 사려고...요.
    사람은 어찌나 많고,가격은 얼마나 비싼지요. 아이쇼핑만 했답니다.
    차차 여러가지로 맘에 맞는 것.. 구입하기로 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go go!

    맘이 상했던 일이 겹쳐 다른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많이 접었었더랍니다.
    그.래.도. 역시 크리스마스의 마음을 행해야 내 맘이 좋다는 걸 알게 된 크리스마스~!
    제가 위로 받았던 Happy Christmas란 노래 가사입니다.

    *여)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웃을 수 있죠 주님 오실날이니
    남)그댄알고 있나요 가장 기쁜 소식을
    주님 우릴위해 선물을 이 땅위에 주셨네'''''계속



    -소울,소리엘

  9. 2008.12.27 0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백선희 2008.12.27 0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크리스마스는 저희 가족에게는 더없이 특별했습니다.
    엄마의 생신이 마침 크리스마스였거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가족들 잔치가 되었어요.

    엄마가 크리스마스에는 다들 바쁠테니 24일로 당겨서 하자고 해서
    언니랑 마트에 가서 풀무원 제품을 위주로 음식재료들을 장만했지요 ㅎㅎ
    언니랑 형부들도 모두 오시기로 해서 음식만 한가득했답니다.
    참 저희집은 딸 부잣집이거든요. 가족들이 모이면 엄청나죠.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부들도 모이고 조카들도 오고 떠들썩했죠.
    (둘째형부는 일 때문에 참석을 못했지만..)
    모두 모여서 식사도 하고
    형부가 사오신 케익에 촛불도 엄마랑 조카들이 함께 끄고요.
    조카들 때문에 초에 불을 몇번이나 붙이고 끄고 했어야 했지요,

    그리고 선물증정식 ㅋㅋ
    전 목걸이를 사 드렸어요.
    저희 엄마가 악세사리를 좋아하시거든요.

    엄마는 크리스마스라서 조카들에게 선물을 다 챙겨줬어요.
    저는 없음. ㅜㅜ

    저녁을 먹은 후에는
    형부들이랑 아빠랑 재미난 게임이 시작됐죠
    그 유명한 고스톱 ㅋㅋ

    조카들은 끼리 끼리 모여서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신이 없었어요.
    쫌 시끄럽긴 했어요.
    조카들 뒤치닥거리한다고도 피곤했구요.
    그래도 엄마가 좋아하시니 저도 좋았어요.

    형부들은 오랜만에 만나서 계속 놀고 싶어하시는 눈치였는데.
    엄마는 너무 늦게까지 한다고 일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빨리들 가라고 하시고
    아빠는 오랜만에 모였고 크리스마스에 쉰다고 그냥 두라고 하시고.. ㅎㅎ

    엄마는 크리스마스날 각자 가족끼리 놀라고
    다들 피곤할텐데 집에 가서 편하게 쉬라고
    등 떠밀다시피해서 보내셨지요.

    형부들도 아쉬워 하고 조카들도 가기 싫어하고 그래서
    31일날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어요.

    언니랑 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시 음식을 만들었답니다.
    부족하지만 엄마를 위해 미역국도 끓이구요.
    언니랑 저랑 엄마랑 아빠랑 오붓하게 다시 한번 더
    엄마 생신을 축하했습니다.

    24일 오전부터 음식 장만하고
    25일은 또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아침준비한다고
    정말 정말 피곤했지만.
    좋아하시는 엄마를보니 너무 좋았어요.

    26일 어제는 완전 피곤해서 뻗어버렸어요.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이 새벽에 깨어 있네요 ㅎㅎ


    아.. 31일.. 또 힘들겠지요.. 에휴..
    그래도 그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ㅎㅎ
    아니면 이번에는 각자 음식 하나씩 다 준비오라고 할까봐요.ㅋㅋ

    31일이 지금 조용한 이 집이
    다시 한번 떠들썩하겠네요.
    음식하는게 걱정이긴 하지만
    또 어떻게 잘 되겠지요..ㅎㅎ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
    전 음식 만든다고 쫌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라 행복했답니다.

  11. 2008.12.27 02: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12.27 0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체리쥬비 2008.12.27 1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굿바이 솔로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나고 얼른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그 놈의 술이 뭔지 머리가 띵해서 오늘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려요~
    원래 솔로 3명이서 파티를 했었는데 나중에 남친 있는 친구도 늦게나마
    참석해서 4명이서 너무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여자들끼리라고 해도 너무 분위기없는건 불쌍한 우리를 더 불쌍하게 만드는
    거라며 열심히 풍선도 불고 트리에 한껏 분위기는 다 갖춰서 놀았는데요.
    나중에 놀다가 풍선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ㅋ
    스파게티랑 샐러드 등등 실컷 먹고 나중엔 뭐가 부족한지 그 밤에
    아이스크림 케이크까지 사러 나갔답니다.... +0+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의 식성은 참 무서운것 같아요ㅋㅋ
    후식 먹고 또 알코올도 조금 섭취해주고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쯤
    아무래도 이번 저희 크리스마스 파티 명이 굿바이 솔로 크리스마스 파티라
    한명 빼고 셋이 솔로이기도 하고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어는 것 같아서
    친구 한명의 제안으로 일명 커플 골탕먹이기 놀이를 시작했어요.
    말이 커플 골탕먹이기지 그냥 장난전화이지만요ㅋ
    아는 친구 선배 후배 (남자)들 한테 전화를 걸어서 여친 바꿔달라고 하고
    장난치는 나중에는 엄청 빠져가지고 다들 열연을 해댔는데
    어떤 친구는 진짜 여친 삐져서 집에 갔다고 어떻할꺼냐고 화내더라구요.
    미안해서 변명하고 진짜 배꼽 빠지고 식은땀 흘리던 밤이었어요.
    또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가 잠잠해질 무렵 디비디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4명 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광팬이거든요. 파티를 연 집주인 친구가
    1995년도 bbc드라마 오만과 편견 디비디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6편 달아서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달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간간히 콜린 퍼스 멋쪄!!! 미중년 짱!!!! 외쳐대면서 눈에 빨간줄이 일어나는
    것도 모른채 전편 봐주시고 정작 크리스마스 이브는 그렇게 달렸으면서
    크리스마스날은 다같이 자서 해가 어둑해질 무렵 기상했답니다.
    여자가 셋이상 모이면 무섭긴 무서워요ㅋㅋㅋ
    솔로3 커플1의 여자4이 모인 굿바이 솔로 크리스마스 후기 였습니다.
    아~ 아무래도 콜린퍼스 너무 잘생긴거 같아요. 시린 옆구리가 쪼금 따듯해졌다는ㅋㅋㅋ
    로맨스 영화에 연연하면 남친 안생긴다는데 큰일이에요ㅠㅠㅠㅠ

  14. 복숭아 2008.12.27 14: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12월 25일은 제게 아주 특별한날입니다.
    크리스마스이자 사랑하는 신랑과의 결혼3주년 기념일이었거든요.
    3년전 지인들에게 민폐라는 구박아닌 구박을 들으며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렸지요
    그래서 저는 케롤이 들려오는 시즌이 되면 다른의미로 설레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3달만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처음보는 순간 난 이사람이랑 난 결혼하겠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보고 결혼식 하는날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만났어요.
    그래서 저희는 두달 만나고 날을 잡았어요.
    식장이 12월 25일 일요일 인데도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자리가 있었거든요 ㅋㅋ.

    23일 까지도 신랑은 별다른 계획이 없는듯 무심하게 그냥 저녁이나 먹자..그러더군요.
    요즘 회사가 어려운걸 알기에 이해는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서운하기도 했어요.
    제가 지금 임신 3개월이거든요.어렵게 생긴 아기고 임신초기라 힘든데 신랑이 바쁘고 주말부부라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더 우울했어요.
    올해 결혼기념일은 우리 2세도 생겼고 좀 더 의미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었는데..
    이브날 밥먹으러 가자고 준비하라던 신랑이 갑자기 갈곳이 있다고 하더니 간단히 짐을 챙기라더니 차를 몰고 한참을 가더군요.
    거제도를 들어서 눈에 익은 도로를 돌아 도착하니 3년전에 프로포즈 했던 팬션이네요.

    팬션사장님이 저희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때 신랑이 촛불 이벤트로 프로포즈 하다가 불날뻔 했거든요 ㅋㅋㅋ
    사장님 여기서 프로포즈 하고 결혼3주년 기념으로 찾아주었다고 기뻐하시며 와인도 선물로 주셨어요

    신랑이 부서가 바뀌고 너무 바빠서 올해는 한번도 같이 여행한적이 없었거든요.
    저희는 주말부부라 시간을 쪼개어 만나서 아쉽기만 했구요.
    그런 바쁜중에도 한달전부터 저 모르게 예약하고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장님이 예약한 바베큐 세팅해 주셨는데 실내 바베큐장이 만석이라 할수없이 테라스에서 고기를 열심히 구웠죠.
    배는 고픈데 고기는 안익고 손이 시려워 호호 불며 젓가락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손을 슥 가져가더니 이제 진짜로 프로포즈 하는거라며 반지를 손에 끼워주는 거예요.
    좋고 비싼것 못해줘서 미안하다고,그렇지만 자기 탄생석이고 영원히 마음 변치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달라구요.
    3년전 프로포즈 할때 반지를 못받았거든요.결혼식때는 사정이 어려워 간소하게 커플링 했구요.
    예전에 신랑이 갖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서 탄생석 반지 받고 싶다고 농담처럼 말한적 있었는데 그거 뭐라고 사줄께 그러더니 4월 탄생석이 다이아몬드인걸 알고는 무리무리ㅋㅋ라고 했었거든요

    이럴돈이 어디있어 이거얼마짜리야
    아기 태어나면 돈들어갈 일이 얼마나 많고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이런데 돈쓰냐며 신랑 타박하면서도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되었네요.

    23일 이벤트 볼때만해도 별 쓸거리가 생각안나서 블로그 들어왔다 그냥 나갔었는데 신랑이 감동주는 그 와중에도 머릿속엔 글올려야 겠다는 생각뿐 ㅋㅋ
    광수씨! 너무 너무 고마워 자기만난 3년동안 한번도 행복하지 않은적 없어요.힘들때도 있었지만 우리 복숭아 위해 힘내요!!

    2009년 크리스마스는 더 행복하겠죠 우리 복숭아랑 같이 세식구가 되거든요
    내년에도 이벤트 꼭 해주세요 올해 안되면 내년에 더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고 참여할께요^^

  15. 2008.12.27 15: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다음해에는 정말 Merry christmas! 2008.12.27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별다를 것 없이 보냈어요.
    아니 별다를게 아니라 좀 우울했던 크리스마스였죠.
    제 전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뒤로 거의 바로 다른 여친을 만들더라고요.
    친구한테 그 소식 듣고나서 우울해서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어쨌든 이번 크리스마스 대신 작년 크리스마스 때의 기억을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참했지만, 다음해에는 달라지길 빌어요.

  17. 김보미 2008.12.27 23: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고.. 전 연말 계획을 적을께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타지로 나가 일을 하시기 때문에 가족이 다함께 모여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연말에 아버지께서 휴가를 받아서 오랜만에 집에 오신다고 하기에 근사한 외식은 못하지만 가족과 다함께 식탁에 모여앉아 파티를 할 생각입니다. 잡채와 만두 좀 빚어서 우리 가족끼리만의 조촐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작은 케이크라도 사서 파티 분위기를 더 내고 싶기는 하지만 케이크는 생일 때에도 잘 못 먹는 음식이 되어버렸기에 집에서 어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으로 파티 분위기를 내 볼려구요. 회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회도 좀 사서 식탁에 올릴 예정이랍니다.
    어려운 경제는 잠시 잊고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래요. ^^

  18. 2008.12.27 2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08.12.28 22: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08.12.29 1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08.12.30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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