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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무원, EBSe와 함께 영어로 바른먹거리 쿠킹클래스

풀무원, EBSe와 함께 영어로 바른먹거리 쿠킹클래스

-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 풀무원 제품을 활용해 요리를 배우는 영어 쿠킹클래스
- 30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풀무원 본사 메뉴개발실에서 월 1회씩, 11회 실시
- 매월 두 번째 주에 EBSe와 풀무원 홈페이지, 풀무원 페이스북 통해 신청 가능 

풀무원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면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영어교육채널 EBSe(EBS English)와 공동으로 ‘2013 영어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 영어 쿠킹클래스’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로 요리를 하며 바른먹거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풀무원 본사 메뉴개발실 EBSe 스타강사 ‘니콜’이 진행한다. 풀무원의 신선하고 안전한 원료로 만든 식재료로 요리를 하면서 바른먹거리의 의미와 요리 재료의 영양소,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참가 방법은 매월 두 번째 주에 풀무원 홈페이지(www.pulmuone.co.kr), 풀무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pulmuonelove), EBSe 홈페이지 응모 게시판(www.ebse.co.kr)에 참가 희망 사연을 올리면 된다. 영어쿠킹클래스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 12가족을 선정해 12월까지 11회에 걸쳐 총 300여 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풀무원의 ‘하프앤하프 함박스테이크’와 ‘잘 부서지지 않아 요리가 쉬워지는 두부’를 활용해 ‘함박스테이크 그라탕’과 ‘두부 인절미’를 만든다. ‘잘 부서지지 않아 요리가 쉬워지는 두부’는 일반 포장 두부 대비, 부서짐이나 으깨짐을 개선한 신개념 두부로 요리에 서투른 자녀들도 손쉽게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풀무원식품 마케팅팀 지성민씨는 “이번 ‘2013 영어 쿠킹클래스’는 아이들이 요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먹거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1 2조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2010년부터 시작된 풀무원의 대표 CSR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대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는 어린이들 포함,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 대전, 강원 지역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35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